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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사진실

차유람을 절실한 크리스찬으로 안내하신분

작성자박지성_|작성시간15.06.01|조회수223,300 목록 댓글 129

ㅎㄷㄷㄷㄷㄷ 무섭네요. 종교는 어릴때 주위환경이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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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주)세스코 | 작성시간 15.06.01 복음이라는 단어 자체가 오만하다. 죄 사함, 구주 영접과 같은 문법파괴는 뭐 웃기지도 않네요
  • 작성자때를 기다리자 | 작성시간 15.06.02 왜 그리 목사들이.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들을 저렇게 끈질기게 자기 교회로 다니게 할까요...저 목사가 스스로 말하네요. 만약 차유람선수가 아니고..아주 가난하고 아프고 별볼일 없는 사람이어도 저 목사가 저렇게 했었더라면..다르겠지만. 그리고...한국기독교는...정말 문제가 너무 많습니다. 저도 교회 20여년 정도 다녔지만...제가 깨닳은 것은..예수님을 만나려거든...교회에 가면 안된다였습니다. 한국사회를 너무 보수화 만들고..정치에 개입하고..개인은 구원이 될지 몰라도..사회에 미치는 일반 대중에게 한국 사회 전체에게 미치는 해악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망고스타 | 작성시간 15.06.02 신을 믿는게 아니라 목사를 믿음
  • 작성자Frederic Caudron | 작성시간 15.06.02 댓글에 쓰레기독교인들 싸질러논글보니 가관이네 ㅋㅋ 예수병엔 약도없다더니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재입대람보 | 작성시간 15.06.02 제 딸한테도 어떤교회 권사인가 하시는분이 놀이터에서 교회나오라고 설득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 광경을 두어번 보고 좀 그랬는데 한번은 집까지 찾아왔더군요. 왜 교회 안보내냐고? 그래서 이리 앉아보시라고해서 왜 우리를 전도 하려고 하느냐? 당신이 직접 예수를 보신적이나 은혜를 받은적이 있었냐? 없으면서 왜 착하게 살고 있는 우리에게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느냐? 그게 옳은거냐? 어릴때부터 교회에 가는건 반대한다. 자아가 들어서지 않은 아이들에겐 그게 곧 세뇌가 아니겠는가? 어릴때는 부모와 주말을 같이 보내는게 정서상 더 좋을것 같다. 라그 해서 돌려보냈네요. 너무 집착하면 보기 안좋더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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