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 차주님의 글
예전에 제가 11년도7월 전역후에 첫차 엑센트를
8월달쯤 사고 저기 날짜 보시면 12년도 3월경이고 시흥시 과림동이라고 공장이 대부분인 지역이라
6시 이후에는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퇴근 후 10시쯤 집에들러 아마 그 다음날이 쉬는날이라
정장벗고 츄리닝입고 술마시러 갈라고 집앞에 세우고 잠시 들어갔을때구요 물론 혼자였습니다.
저 블박영상은 3일 후 쯤인가 컴퓨터로 보다가 이상한 소리나길래 따로 저장했구요.
혹시 노래소린가 해서 노래를 컴퓨터로 재생을 해봐도 저 소린 절대 안나오고 소리들어보시면
스피커에서 흘러 나오는 소리랑 차이가 있습니다.. 진짜 저희 할머니댁은(지금은 따로 나와서 살고있구요)
보시면 전봇대 불빛만있는 저녁이면 천상 시골인 지역입니다.
저 영상보고 2틀인가 차를 못탓던기억도 나네요
지금도 소름돋아서 잠 못자고 있습니다.
하 괜히 유튜브 깔아서 로그인해서 이것저것보다가 예전에 제가 올린목록에 있었네요..
뭐라말하는지는 정확히 모르겠는데
너 내옆을 떠나지마?
넌 내옆에 있어? 이렇게 말하네요
4년전, 옷갈아 입으러 잠시 들어간 사이에 났던 소리인데 이상해서 컴터에 저장시켜 놓은 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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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3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16.02.11 ㅎㅎ블랙박스에서 외부소리 들릴때 많음
오늘 저녁 불켜고 자기 -
작성시간 16.02.11 숭실대 소리전문가 아저씨 불러야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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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02.11 너 나이트 폴리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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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02.11 블박 귀신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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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02.12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