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모없이 할아버지와 우유배달로 생계를 꾸리던 중 할아버지 마저 돌아가심
2. 여자친구 부모님이 가난한 네로와 못 만나게 함
3. 돈이없어 석탄으로 그림을 그려가며 화가의 꿈을 꾸며 그림경연대회 출품 하지만 입상못함
(그림 출품은 했는데 그림 양식 안지켰다고 심사도 안해줌...
근데 유명 화가가 한번 보더니 재능있다고 키워줄려고 하는데 네로 주금)
4. 그러던 중 마을 교회의 방화범으로 누명을 쓰고 마을에서 쫒겨남
5. 결국 대성당에 있는 루벤스 그림을 마지막으로 보며 파트라슈와 얼어죽음
알고보면 이런 꿈도 희망도 없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현실은 똥망이라는 교훈을 주는 동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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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댓글 리스트-
작성시간 16.05.10 지금도 눈물이 고이.. ㅠㅠ 파트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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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05.10 이거보고 울었던 기억이..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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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05.10 너무 슬픈 만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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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05.10 이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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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 16.05.10 그 둘리를 현실적으로 그린만화 무슨 슬픈오마주인가 그거 생각나네 둘리 공장에서 일하다가 손가락 잘려서 초능력잃고 희동이 폭행으로 깜방갈려고해서 돈구할라고 또치 동물원에 팔려가고 도우너 팔려서 해부당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