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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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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996.06.14 작성시간 18.08.22 이때가 진짜 개콘 전성기때가 아닐까 싶네요.... 이땐 일요일 밤마다 개콘 기다렸고 끝날때 기타소리거 어찌나 야속했는지.... 담날 학교 가서도 하루종일 개콘 얘기, 유행어 따라하기 했는데....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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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낙타의꿈 작성시간 18.08.22 이거 보고 눈물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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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짝다리짚지마이새끼야 작성시간 18.08.22 저땐 개콘 재미도 감동도 잇었는데..지금은 ..안봐서 몰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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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로쌀레나 작성시간 18.08.22 캬 역시 ~ 이때가 최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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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넌 이미 죽어 있다 작성시간 18.08.22 뮤지컬 정말 재밌게 본 코너였죠. 현충일 특집이랑 사랑합니다(팀) 편도 대박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