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zil ace srored with me 8 times in 1 night
(브라질 에이스가 나한테 하룻밤에 8골 꽂아넣음)
<더 선>의 “호나우딩요 하룻밤에 8번”이라는 1면 기사였다. 이 하룻밤 상대였던 금발의 댄서 리사 콜린스(23)는 “6시간에 걸친 열전이었다” “마치 전기드릴같이 나에게 파고들었다”라는 자극적인 표현을 곁들여 그의 무시무시한 정력을 강조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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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날개를펴다 작성시간 18.09.24 저런 스타일로 전성기 길수는 없겠죠. 순발력이랑 재주 부리는거는 나이먹으면 자동 하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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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블리스 오블리주 작성시간 18.09.24 비지엠 제목인 먼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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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도널드트럼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9.24 sams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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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엄마한테맡겨 작성시간 18.09.24 진짜 축구보는게 즐거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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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Dragon Ash 작성시간 18.09.24 강함을 떠나서 바르셀로나 20년 가까이 팬하고있지만 딩요 에투 있던 시절이 경기는 가장 재밋게 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