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술관에 전시된 '유령 시계'라는 작품
보이는 것처럼 괘종시계가 유령 분장하듯 하얀 천을 뒤집어 쓴 모습
이것도 현대 미술인가? 그렇다면 작가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사실 저거 전체가 하나의 조각 작품임
마호가니 하나를 그대로 깎아서 만들었고, 하얀 부분은 표백한거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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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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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톨이 작성시간 19.07.21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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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로어셰크 작성시간 19.07.21 우와... 저쪽 벽의 파란 커튼도 혹시 나무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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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IZ*ONE 작성시간 19.07.21 저런거 만들라면 옆에 실물견본 놓고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