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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과학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딥러닝의 대가들 (The ScienceTimes 김은영 객원기자)

작성자백승민|작성시간21.01.19|조회수43 목록 댓글 0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딥러닝의 대가들 (The ScienceTimes 김은영 객원기자)

[기상천외한 과학자들의 대결] (18) 제프리 힌턴과 요슈아 벤지오

* 거듭된 실패 끝에 성공한 딥러닝의 대가 ‘제프리 힌턴’

제프리 힌턴(Geoffrey Hinton) 캐나다 토론토대학 교수는 ‘딥러닝의 아버지’로 불린다. 현재의 알파고와 같은 인공지능이 존재하게 된 주요 요인인 ‘딥러닝’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인간은 뇌 신경세포(뉴런)를 통해 스스로 사고하고, 유추하고 학습한다. 인간의 뇌는 약 1000억 개의 뉴런으로 구성되어 서로 유기적으로 작동한다. 뉴런은 짧은 전기 자극을 만들어 다른 뉴런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과학자들은 AI도 인간 뇌가 작동하는 원리처럼 구현되길 원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인공 신경망(ANN, Artificial Neural Network) 연구였다. 인공 신경망은 인간의 뉴런 개념을 수학적으로 적용한 것이다.

* 또 다른 AI 천왕 ‘요슈아 벤지오’

그 결과 벤지오 교수는 강력한 딥러닝 인공지능 알고리즘인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s) 알고리즘을 창시하게 된다. 최근에는 차세대 음성인식 성능 혁신을 위한 신경망 네트워크(Recurrent Neural Network) 설계 및 학습 알고리즘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이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등극했다.

* 출처 :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B%A4%ED%8C%A8%EB%A5%BC-%EB%91%90%EB%A0%A4%EC%9B%8C%ED%95%98%EC%A7%80-%EC%95%8A%EC%95%98%EB%8D%98-%EB%94%A5%EB%9F%AC%EB%8B%9D%EC%9D%98-%EB%8C%80%EA%B0%80%EB%93%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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