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진갤러리

새해 세번째 토요일 오후 기장에서의 망중한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2.01.16|조회수79 목록 댓글 0

새해 세번째 토요일 오후 기장에서의 망중한

1월 세번째 토요일 오후.
지인과 함께 기장 해안가를 찾았습니다.
이틀정도 추위가 오더니 오늘 오후는 포근하기까지 하네요.
기장 대변에서 월전으로 가는 좁은 해안길을 따라 가다보면 예쁜 팜트리카페가 있네요.
이곳에 들어가 잠시 대화의 시간을 가집니다.
바로 앞에서 치는 파도와 함께 하얀 포말이 무척이나 정감을 가지게 합니다.
어딜 가나 방역패스 검사는 철저하네요.
코로나 팬데믹아, 빨리 물렀거라!
#기장해안 #부산바다뷰카페
#주말오후 #기장팜트리카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