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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다큐 - 일사각오 주기철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5.12.25| 조회수8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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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6 박윤 : 이 시대에 주님이 찾으시는 주기철은 누가 될까요?
    자신을 점검하며 모자란 믿음을 탄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6 어렵고 험한 그 길을 자신있게 갈 수 있는 사람은 없겠지요.
    단지 주님께서 힘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은혜로 우리 모두가 질 수 있기만을 기도해 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6 배다빈 : 저리 자상하신 모습인데 그 참혹한 고문을 어찌 당하셨을꼬 ~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6 자신이 견딜 수 있었다는 것이 아니라 주목사님의 고백처럼 주님께서 대신 감당하셨기 때문이라는 신앙이 대단하지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6 박혜자 지난사경회때
    산정현교회유관재목사님오셔서그분생애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분계심로우리나라에십자가가세웠죠
    감동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6 오정섭 : 주목사님 역을 맡은 배우는 너무 목사님 같아서 몰입도가 더 좋았습니다.
    중간에 일제가 주목사님을 회유하려 일부러 집으로 잠시잠시 휴가아닌 휴가를 보내자
    목사님이 흔들리는 기미를 보이자
    사모님이 사자후를 토하시면서 한국교회위해 순교의 제물이 되시라고 등떠민 사연이 나왔더라면
    부창부수의 신앙을 가진 가족이라 더 감명깊지 않을까 싶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요즘 시대에 그런 믿음의 거목이 더 그리워집니다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6 잠시 출연배우의 연기가 연기가 아닌 실제적 상황으로 다가왔음을 잠시 느꼈더랬습니다.
    아마도 영화관에 상영되는 것으로 편집할 때 제시하신 이런 부분들이 더 보완되기를 기대도 해 봅니다. KBS 해당 홈피에 의견을 올리셔도 좋은듯 합니다. 연예계 구석구석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들로 인해 이러한 좋은 프로그램들이 많이 제작되어지기를 기대도 해 봅니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6 Soyoung Lee : 증조할아버지께서 주목사님과 함께 문창교회를 섬기셨던 장로님이였지요.
    지금 우리에게 신앙은 그저 종교 나부랭이. 생명을 잃어감에 통감합니다. 저 자신부터요.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12.26 http://www.dailymotion.com/video/x3j07eb_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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