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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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09 Kay Park : 한회 한회 끝나가는게 아까웠던 드라마...ㅠㅠ 주옥같은 대사와 글귀 두고 두고 꺼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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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09 임채선 : 지나온 삶의 여정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시절인연따라 인과대로 살아왔고 각자 같은 길을걷는게 아닐까요.
포근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