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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에서 듣는 이야기] 소망이 머문 버들꽃나루 양화진 선교사 묘원

작성자스티그마| 작성시간16.01.19| 조회수3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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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9 김지혜 : 영원한 샛별이 되어 반작 반짝 빛나고 있는 선교사님들의 무덤이나 순교자의 무덤은 너무나 소중하고 존경스럽고 거룩하기까지 하다.
    감히 말소리조차도 엄숙해지며 숙연한 몸가짐을 갖게 만드는 고결하고도 순결하신 분등의 묘 앞에서는 나의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이들의 아름다운 비석은 우리의 교훈이며 우리의 영원한 자랑이 될 것이다. 이렇게 존경스러운분들 앞에서면 언제나 고개가 절로 죽여진다.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19 이성희 : 이 땅에 오신 선교사님들의 기도와 헌신이 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알게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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