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가덕교회주보
❝생존이.아니라.살려내는.삶을.살수.있었습니다.❞
-임창열목사님은.그렇게.목사안수를.받았습니다.-
2024년을 시작하며 가덕교회는 가덕교회버전의 새롭게하소서를 시작하였고, 이일우목사님의 간증에 이어 임창열목사님께서 간증하셨습니다. 예배당 여기저기에서 웃고, 우는 성도들의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임창열목사 曰
“아버지는 살아내느라 고생하며 사셨는데 천국가기전 한달동안 어머니와 아들을 살려내는 아버지로 사셨습니다...그렇게 아버지를 천국으로 보내드리며 저는 생존이 아니라 살려내는 삶을 살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목사안수를 받았습니다.”
임창열목사님을 살아내는 정도의 목사가 아니라 다른사람들을 살려내는 목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임창열목사님을 통해 살아난 사역자들이 세워졌고, 그 사역자들의 동영상은 감동이었습니다. 2024년은 감동으로 시작해서 감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살려내는 삶의 감동을 본 牧師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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