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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24.2.4.가덕교회주보.❝아들아.나사로처럼.일어나기만.하면.된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24.01.31|조회수37 목록 댓글 0
가덕교회.새롭게하소서.네번째.사역자이신.박동민목사님께서.지난주일.오후예배때.아들아.나사로처럼.일어나기만.하면.된다.라는주제로.간증하셨습니다.

2024.2.4.가덕교회주보

❝아들아.나사로처럼.일어나기만.하면.된다.❞

-나사로처럼.누워.잠만.자던.나에게.일어나라라고.말씀하신.주님을.만났습니다.-

 

2024년 가덕교회 새롭게하소서는 단짠단짠한 은혜가 넘치고 있습니다. 웃다가 울다가...지난주에도 박동민목사님의 간증에 온교인들이 함께 웃고, 함께 울었습니다. 마음이 힘들어 잠만 자던 죽은 나사로같은 박동민목사님에게 주님은 오셔서 일어나라라고 말씀하시며 일으켜 주셨다는 간증에 다들 눈물짓고 말았습니다. 늘 밝은 박동민목사님에게 그런 아픔이 있었는지를 몰랐습니다. 마치고 박동민목사님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져 주시는 교인들에게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그때 그런 일이 있었는지 몰랐다. 왜 얘기하지 않았느냐. 어떻게 그런 일이...라며 함께 울어주시는 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

여덟 번의 새롭게하소서의 시간중에 이제 절반의 시간이 지나가고 절반의 시간이 남았는데 사역자들의 새롭게 되었던 시간이 이제 교인들을 새롭게 하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교인들의 새롭게 되는 시간을 보는 牧師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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