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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교회사람들

2024.2.11.가덕교회주보.❝어둠속을.걷다가.주님과.눈을.마주치다.❞

작성자fatherson|작성시간24.02.07|조회수35 목록 댓글 0

 

가덕교회.새롭게하소서.다섯번째.사역자이신.최혜성전도사님께서.지난주일.오후예배때.어둠속을.걷다가.주님과.눈을.마주치다.라는주제로.간증하심.

2024.2.11.가덕교회주보

❝어둠속을.걷다가.주님과.눈을.마주치다.❞

-나는.좋은.아빠가.될수없다.나는.좋은.남편이.될수없다는.원수.마귀가.심어놓은.두가지.거짓말에.속고.있는.나를.발견하였습니다.-

 

2024년을 연보하는 시간으로 시작한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신앙생활은 두가지를 훈련합니다. 올려드리는 헌금과 베푸는 연보, 이 두가지를 훈련하게 하고 이 두가지가 되는 성도를 통해 세상은 생명이 뛰어놀고, 생명수나무가 자라 열매를 공급하는 생명수강을 가지게 됩니다.

지난주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최혜성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악한 영들이 얼마나 거짓말로 영혼을 넘어뜨리는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너는 좋은 아빠가 될수 없어...너는 좋은 남편이 될수 없어라고 거짓 메시지를 심어서 일어서지도 못하게 하는...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을 통해 그것이 거짓말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지금은 결혼하여 세 아이의 아빠가 되어 있다라며 간증하는데 얼마나 가슴이 벅찬지...매주 새롭게하소서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악한 영들이 거짓말쟁이라는걸 알아가는 牧師 李 聖 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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