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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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2 박혜자 : 예배는 우릴 향한 것이 아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삼위일체의 하나님 앞에
거룩함을가지고 예배 드리러 나아가는 것이다
예배는 오직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므로
우리의 즐거움
우리의 편리
우리의 간편함
우리의 기쁨을 위해 드리는 것이 아니다
엄숙하고
엄위하고
거룩함이다
하나님이 앞에 계시다면 어떤 예배드릴 것인가
곰곰 상상해 보시길. . .
우리 앞에 하나님께서 계시다고 생각하고
예배를 드릴 때 어떻게 드릴 것인가??
진솔하게 돌아보자~~~^^ -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2 강승철 :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예배는 써비스인데 누가 써비스 받는지 잘 살펴보면 판가름 납니다.
예배시간 나누고 열렸느니 어쩌구 예전 회복 모두가 누구를 써비스 하는지 보면 압니다.
사람이 갈수록 편해지고 신나면 열에 아홉은 가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2 사실 며칠전에 페북에 올라왔던 새로 시작한 모교회의 주보를 보니 이러한 신앙고백이 없이 드려지는 예배가 아닌 집회를 보고 이건 아니다싶어 예배의 회복을 위해 적어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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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2 조성희 : 성도가 소비자가 되어 소비자 기호에 맞추어 가는 예배ㅠ ㅠ
무덤을 파는 교회 같아요...
오늘 과격한 말이 자꾸 나오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12 요즘 좀 입바른 소리를 하는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저 사람들의 구미에만 맞추는 것으로 예배를 오염시키는 것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