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977. 잠19:22

작성자경아네|작성시간24.05.12|조회수36 목록 댓글 0

4시30분에시작하는하루.3977. 잠19:22

 

오늘 본문은 가난한 자에 대한 말씀입니다.

 

[잠19:22] 사람은 자기의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느니라 가난한 자는 거짓말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22절 사람은 인자함으로 남에게 사모함을 받는다는 관점으로 가난한 자와 거짓말하는 자를 보아야 합니다.

가난한 것은 사람들에게 부끄러움일 수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움은 아닌데, 거짓말하는 것은 하나님에게 부끄러움이라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서 산다면 가난한 자가 거짓말하는 자보다 낫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가난한 자는 거빗말하는 자보다 낫다고 판단하는 기준이 중요한데 인자함으로 사랑을 받는다 입니다.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사람에게 요구하는 가장 큰 소원입니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으시는 하나님 아버지,

그 자녀가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 것 그것이 구원이며, 신앙생활인데 그것이 가난해도 가능한데, 거짓말하면 불가능합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인자함으로 사랑을 받는다는 걸 기억하십시오.

잘 살면 사랑을 받는 게 아니라…

 

- 잠19:22 하나님 아버지를 닮아가는게 신앙생활인데 그것은 가난해도 가능한데 거짓말하면 불가능하기에 가난한 자가 거짓말하는 자보다 낫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