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 1박2일, 아침을 여는 창가에서
치자 꽃향기 흩날리는 아침입니다.
깻잎 수국 누명 벚기려 화분에 담은
수국이 싱싱한 아침을 열고 있네요.
낮달이꽃은 여름 한 가운데 하늘하늘
강남 손님 제비부부 아이 탄생을...
뒷동산 뻐꾸기, 참새들 노래에 맞춰
뻐꾹 뻐꾹 뻐뻐꾹 봄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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