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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모영의 사진세계

고향집 1박2일, 아침을 여는 창가에서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3.06.17|조회수34 목록 댓글 0

고향집 1박2일, 아침을 여는 창가에서

치자 꽃향기 흩날리는 아침입니다.
깻잎 수국 누명 벚기려 화분에 담은
수국이 싱싱한 아침을 열고 있네요.

낮달이꽃은 여름 한 가운데 하늘하늘
강남 손님 제비부부 아이 탄생을...

뒷동산 뻐꾸기, 참새들 노래에 맞춰
뻐꾹 뻐꾹 뻐뻐꾹 봄이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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