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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7 오희영 : 부모에게 인정 받지 못하고 학대 받고 자란 아이(청년)들은 어른들을 공경하지 않는다. 안타까운 현실은 교회학교 선생님에개 조차 인사할 줄도 모른다. 왜냐하면 어른들 모두를 자신의 부모와 동일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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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7 허영욱 : 참 좋은 칭찬입니다. 칭찬 한마디가 인생을 바꿨네요.어려운 환경에서 좋은 일은 참 기분이 좋습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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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스티그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7.17 김영주 : 그렇쵸 ~
  칭찬 한 마디에도..
  가슴에 새기게되며 힘이 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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