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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221] 치매증상을 보이는 부모님을 직접 모시지 못해 외면했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기가 힘이듭니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3.09|조회수30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목사님 #221]
치매증상을 보이는 부모님을 직접 모시지 못해 외면했다는 죄책감에서 벗어나기가 힘이 듭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https://youtu.be/3RHgDOdVm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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