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224] 저희를 죄악된 세상 가운데 방치하는 하나님이 못 마땅해서 자꾸 비난하게 됩니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3.30|조회수36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목사님 #224]
저희를 죄악된 세상 가운데 방치하는 하나님이 못 마땅해서 자꾸 비난하게 됩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https://youtu.be/Hdk-pjH_vgs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