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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목사님 #225] 25년간 온갖 수발에 노예처럼 부려먹는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 마음이 괴롭습니다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4.07|조회수35 목록 댓글 0

[안녕하세요 목사님 #225]
25년간 온갖 수발에 노예처럼 부려먹는 시어머니가 너무 미워 마음이 괴롭습니다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https://youtu.be/U2XmAU5c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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