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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묵상

찬송가 묵상 #262 너 성결키 위해 (Take Time to Be Holy)

작성자스티그마|작성시간24.05.11|조회수188 목록 댓글 0

찬송가 묵상 #262
너 성결키 위해
(Take Time to Be Holy)

 

찬양곡: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영어제목: Take Time to Be Holy
작사자: 윌리엄 던 롱스태프(William Dunn Longstaff, 1822-1894)
작곡자: 조지 콜즈 스테빈스(George Coles Stebbins, 1846-1945)
찬송곡조(Hymn Tune): HOLINESS
찬송가사:
1.
너 성결키 위해 늘 기도하며
너 주안에 있어 늘 성경보고
온 형제들 함께 늘 사귀면서
일하기 전마다 너 기도하라
2.
너 성결키 위해 네 머리 숙여
저 은밀히 계신 네 주께 빌라
주 사귀어 살면 주 닮으리니
널 보는 이마다 주 생각하리
3.
너 성결키 위해 주 따라가고
일 다급하여도 당황치 말고
참 즐거울 때나 또 슬플때나
너 주님만 믿고 늘 따라가라
4.
너 성결키 위해 늘 기도하며
네 소원을 주께 다 맡기어라
너 성령을 받아 주 섬겨살면
저 천국에 가서 더 잘 섬기리


https://youtu.be/oZujDhwyHbs

 

[찬송 묵상]
“쉬지말고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7)

 

데살로니가전서 5:16~18의 말씀을 보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과 연관하여 찬송이 말하는 성결이 무엇인지를 묵상하게 한다.
그것은 아마도 매일 매일의 삶 가운데에 항상 기뻐하며 주님의 형상을 닮고, 즐거울 때나 슬플 때나 주님만 믿고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지극히 평범한 삶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이 찬송가는 그리스도인의 성결정신이 가장 잘 표현된 찬송이라 할 수 있는 찬송이다.
이 찬송이 요구하는 성결의 모습은 우리가 상상하는 무언가 거룩해야만 하는 거창한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성결의 삶은 찬송 가사에 따르면 우리 삶의 구체적 실천방안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음을 알게 한다.
가장 추상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성결의 방법’을 수세기가 지난 오늘의 성도들이 삶에서 실천하기 너무나 쉽도록 ‘적용의 구체적 예’를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성결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기도와 성경묵상과 형제의 사귐 그리고 일하기 전에 먼저 기도하는 것이라고 1절에서 말하고 있다.
이뿐아니라 즐거울 때나 슬플 때 쥬님만 믿고 따라가는 삶이 성결의 삶이라는 것을 찬송한다.

 

다른 측면에서 볼 때 이 찬송은 우리가 예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시는 주님에 대한 내용이기도 하다.
이 찬송의 작사가는 목회자나 전문 작사자가 아니라 평범한 기독교 교인이었다.
“내가 거룩하듯이 너희도 거룩하라.”는 성경 말씀에 기초한 설교를 들은 작사자는 영감을 받아 ‘거룩해지도록 시간을 가져라는 시를 썼다.
유능한 사업가였던 작사자는 실용적인 마음의 소지자이었기에 거룩해지기 위한 많은 실용적인 제안을 이 찬송을 통해 제안하고 있는 것이다.
직사자가 말하는 ’거룩해지도록 시간을 가져라‘에는 모든 미덕과 마찬가지로 거룩함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관심이 필요하다는 그의 이해가 반영되어 있다.
또한 ’주님과 자주 대화하라‘는 기도가 신앙을 깊어지게 한다는 그의 개인적인 경험이 반영되어 있다.
“거룩해지도록 시간을 가져라. 영혼을 침착하게 하라. 모든 생각과 모든 움직임이 주님의 통제하심 안에 있도록 하라.”고 이야기하면서 우리가 주님의 인도를 구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바라보면 역경에 침착하게 맞설 수 있다고 주장한다.

 
https://youtu.be/fY6D12LXQUk

 

[작사자와 작곡자]
작사자: 윌리엄 던 롱스태프(William Dunn Longstaff, 1822-1894)
윌리엄 던 롱스태프는 1822년 영국 더럼주 선덜랜드에서 부유한 선주의 아들로 태어났다.
롱스테프는 독립적인 재정 능력을 갖춘 사람으로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공허한 마음을 품고 있었다.
​​어느 날 교회에 나갔는데, 영국으로 휴가를 떠난 중국 선교사 그리피스 존(Griffith John)이 영국 케직(Keswick) 예배에서 설교한 말에 영감을 받았다.
베드로전서 1: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라는 말씀에 그는 자신의 마음을 주님께 드리고 하나님께 헌신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는 관대한 자선가가 되었고 복음주의 집단에 영향력을 행사했다.
설득력 있는 웨일스 설교자인 친구 Arthur A Rees 목사를 따라 총장 및 주교와의 의견 차이로 성공회 사제직을 떠난 롱스테판은 Sunderland에 있는 Ree의 Bethesda Free Chapel의 교회 재무로 봉사했다.
그는 1853년에 Joice Burlinson과 결혼하여 William, Hannah, Rhoda, Amelia, Ernest, Nora, Marnia, Minnie 등 8명의 자녀를 두었습니다.
롱스태프는 구세군의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를 비롯한 유명한 복음전도자들과 친구가 되었으며, 이들의 활동에 아낌없이 기여했다.
Langstaff의 찬송가 중 일부는 1880년대 구세군 잡지 <The War Cry>에 게재되었다.
그는 또한 금융가가 사망한 후 Moody의 자금이 고갈되었을 때 영국과 스코틀랜드에서 Dwight Moody의 복음주의 십자군에 자금을 지원했다.
십자군 기간 동안 그들은 20,000명에게 설교했다.
롱스태프는 자신이 들었던 첫 번째 설교를 잊지 않았고, 그것이 그의 찬송가 가사를 쓰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중에 그는 그들의 십자군 기간동안 아이라 생키(Ira Sankey)에게 이 가사를 보여주었다.
Sankey는 그것을 George Stebbins에게 보여주었고, 그는 1882년 인도 부흥회에서 작곡하여 부르게 되었다.
1881년에 롱스태프의 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영국 선덜랜드에서 1894년에 세상을 떠났다.

 

작곡자: 조지 콜즈 스테빈스(George Coles Stebbins, 1846-1945)
스테빈스는 1846년 뉴욕주 이스트 칼튼(East Carlton, New York)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23년을 농장에서 보냈다.
스테빈스는 뉴욕주 버팔로와 로체스터에서 음악을 공부한 후 노래 교사가 되었다.
1869년경에 그는 Lyon and Healy Music Company에 합류하기 위해 일리노이주 시카고로 이주하여 음악 경력의 시작을 알렸다.
그가 George Root, Philip Bliss, Ira Sankey와 같은 가스펠 음악 분야의 리더들을 만난 것은 시카고에서였다.
스테빈스는 1870년 시카고 제일침례교회의 음악감독이 되었고, 1874년 가을까지 그 직위를 맡았으며, 그 후 보스턴에 거주하기 위해 사임했다.
28세에 스테빈스는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으로 이주하여 Claredon Street Baptist Church의 음악감독이 되었다.
2년 후 스테빈스는 보스턴의 Tremont Temple의 음악감독이 되었다.
시카고에 거주하는 동안 그는 무디(Dwight L. Moody)와 생키(Ira D. Sankey), 그리고 폴 블리스(Philip Paul Bliss)와 휫틀(DW Whittle)소령을 알게 되었는데, 두 사람 모두 무디가 시작한 위대한 복음주의 운동에 일찍부터 참여했다.
스테빈스는 음악 경력을 시작하기 전에 엘마 밀러(Elma Miller)와 결혼했다.
그가 전도 활동을 시작했을 때, 그녀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그가 노래하는 일을 가장 효율적으로 도왔고, 그 외에도 집회를 사회하고 여성들을 위한 성경 낭독도 했다.
무디와 함께한 거의 25년 동안 스테빈스는 George F. Pentecost와 Major Whittle을 비롯한 다른 전도자들과 함께 일하는 것 외에도 국내와 해외에서 Moody와 Sankey의 사역을 도왔다.
1890년 가을, 스테빈스는 그의 아내와 아들과 함께 오순절날 인도로 가서 영어를 사용하는 그 나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했다.
그곳에 머무는 동안 스테빈스 부부와 아들은 미국의 여러 주요 도시에서 음악예배를 드렸다.
그들은 집으로 돌아와서 이집트와 팔레스타인, 나폴리, 로마, 피렌체, 파리, 런던에서도 음악예배를 드렸다.
노스필드에서 무디의 사역이 시작된 이래로 스테빈스는 그곳의 여름 대회에서 찬양을 인도하는 지도자 중 한 사람이었으며, 첫 30년 동안 모든 연차 대회에서 그 일과 공식적인 관계를 맺은 유일한 사람이었다.
스테빈스는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교사들과 함께 성악을 공부했기 때문에 다른 작품뿐만 아니라 그의 작품의 음악 부문에서도 잘 갖추어져 있었다.
그의 목소리는 세계 여러 곳에서 들리는 만큼, 그가 작곡한 음악으로 가장 먼저 기억되며, 이 음악은 오랫동안 그에게 남아있으며 시간과 문화적 경계를 넘어 호소력을 보여주었다.
스테빈스는 100년 가까운 삶을 누린 1945년 뉴욕주 케츠킬(Catskill, New York)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메이플 그로브 묘지(Maple Grove Cemetery)에 안장되었다.

 
https://youtu.be/onksVpJt0Fg

 

찬송곡조(Hymn Tune): HOLINESS
100세에서 4개월 모자라게 장수한 사람으로 이름난 조지 콜즈 스테빈서가 곡을 붙였고, 영국에서 출발하여 미국, 중국, 인도 등 여러 나라말로 번역되어 성도들에게 큰 은혜의 선물로 전해져 오고 있다.
 
https://youtu.be/Lexo0rUhBNc

 


[찬송 배경]
60세 된 영국의 한 부유한 노인이 설교와 찬송을 통하여 영감을 받고, 찬송 속에 설교가 들어있다고 할 수 있는 이 찬송을 쓰게 되었다.
그 설교는 두 사람이 장소와 때를 달리해서 설교한 두 제목의 설교였다.
그러나 한 사람은 월리엄 던 롱스태프(William Dunn Longstsff)가 감화받은 순간 그의 마음속에서 용해되어 하나의 찬송시를 탄생시킨 것이다.
롱스태프는 대영제국이 해상패권을 잡고 있을 때, 그의 부친이 건조한 수많은 화려한 선박들에서 적지 않은 수입을 거두어들이고 있었으며 신앙심이 깊고 매우 자비스러운 성품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런데 그가 감화받은 두 설교 중 하나는 영국 뉴 브라이톤(New Brighton)교회에서 그 교회 목사가 설교한 것인데 그의 마음속으로 깊이, 깊이 파고 들었던 것이다.
롱스태프는 목사의 설교와 설교 본문 말씀 베드로전서 1:16절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와 레위기 11:44~45의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 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의 말씀이 롱스태프의 귀에서 떠나지 않았다.
세상의 모든 잡념이나 우수사려가 다 떠나고 이 말씀만이 온통 그를 지배하는 것이었다.
그가 이 말씀을 생각하면 할수록 더 논리적이고 실제적이며 그리스도인이 성장하게 되면 자연히 거룩해진다는 설교에서 선포된 거룩함이 그의 마음에 빈틈없이 꽉 찼다.
그리하여 거룩함이 잘못된 개념을 가르치며 행하게 하는 어떤 파나 기독교 교리와 생활을 떠나서 전적으로 과도한 감정으로 이끄는 극단적인 사람들에 대하여 심히 희한스럽게 생각되었다.
롱스태프가 그 나름대로 거룩함에 관한 개념과 그 당시 기독교인에 대한 개념으로 꽉 차 있었는데 얼마 후, 영국 케스윅(Keswick)에서 중국에 선교사로 다녀온 그리피스 죤 박사(Griffith John)를 모시고 기독교 신앙인 대회를 가졌다.
그 모임에서 죤 박사는 ’시간을 가지고 거룩하여라(Take time and be holy)‘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그의 마음에는 다시금 뜨겁게 역사하시는 것이었다.
그는 그의 말에서 단어 하나만을 바꿔서 ‘거룩하게 되기 위해 시간을 가져라’(Take time to be holy)로 만들었다.
그 순간 그의 마음에는 이 찬송시가 마련되어 있었던지 줄줄이 시가 흘러나오는 것이었다.
그가 4절까지를 다 마쳤을 때, 그 시가 아름답고 단순하며 완전하게 된 것에 대하여 그 자신도 다른 사람 못지않게 놀랐다.
그때에 영국교회에서는 노래하는 사람의 명상이나 기교 또는 신앙인으로서의 성별 여하를 막론하고 한 교회 내에서 독창을 하려면 소속교회 목사의 허락을 받아야 했는데 이 시가 그런 적부심사나 허락에 관한 문제만 없었더라도 이야기는 그것으로 끝이 났을지 모른다.
무디 선생(Dwight L. Moody)과 그의 찬송 인도자 생키(Ira D. Sankey)가 영국의 여러 교회의 부흥전도집회에 갔을 때, 선더랜드(Sunderland)에 있는 베데스다 교회(Bethesda chapel)의 설립자요 담임목사인 리즈 목사(Arthur A. Rees)가 무디 선생은 설교자로 환영할 마음은 있으나 노래하는 생키를 포함시킨다는 것은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 모양이었다.
“우리 교회 교인들은 파이프 올겐을 마귀의 휫바람통(the devil`s box of whistles)`이라고 여겨오고 있으므로 악기나 독창은 규정에 의하여 제외합니다.
교인들이 찬송부르는 것은 아무리 보잘 것 없을망정 하나님은 회중이 부르는 찬송으로 찬양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라고 두 미국인에게 설명하였다.
그러나 생키의 노래로 큰 감동을 받은 사람이 많으므로 공평하고 명백하게 저들이 시험적 독창으로 음악가가 노래하는 것을 한번 들어볼 의무가 있다고 목사에게 제안하자 리즈 목사는 난처해서 거절을 못했다.
생키의 특송에 의해 많은 영혼을 감동시킨 놀라운 경험들이 많은 무디 전도팀은 리스 목사에게 공평한 결정을 위해 한번 생키의 특송을 공청해 보고 결정해 줄 것을 간청하였고 특송 공청을 위해 모인 곳이 두 사람이 베데스다 교회의 회계였던 롱스태프 댁에서 만났던 것이다.
생키는 롱스태프의 하몬드 오르간에 앉아서 특이한 방법으로 모인 몇사람들의 마음에 말할 수 없는 감동이 이는 찬송을 불렀다.
너무나 감동한 나머지 리스 목사는 눈물을 흘리며 무디 전도팀의 부흥회화 생키의 특송을 결정하였다.
이리하여 무디 전도팀이 완고한 영국 강단에서 주님의 말씀을 증거한 역사적인 집회가 이 베데스다교회에서 열리게 되었는데 이는 영국에서 두 번째로 가진 집회였다.
바로 이때, 생키가 롱스태프의 유명한 찬송시 ‘너 성결키 위해’를 발견하고 자기가 사용하기 위하여 복사해 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롱스태프는 성결키 위해 시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take time to be holy) 성결키 위해 시간을 만들었고(make time to be holy), 주님께 봉헌하는 생활로 그를 대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결해지도록 많은 감화를 주는 생활을 한 것이다.
그 후 롱스테프는 무디, 생키와 가까운 사이가 되었고, 이 찬송시가 1819년에 발간된 생키의 <찬송과 성가와 독창곡집>(Hymns and Sacred Songs of Solo)에 소개되어 ‘성결’이라는 제목이 붙여졌다.

 
https://youtu.be/WblkcQYxdp8

[가사 영어원문]
Take Time to Be Holy

 

1.
Take time to be holy, speak oft with thy Lord;
Abide in Him always, and feed on His Word.
Make friends of God’s children, help those who are weak,
Forgetting in nothing His blessing to seek.
거룩하게 되기 위해 시간을 가지고, 너의 주님과 자주 대화하라.
항상 주님 안에 거하고, 주의 말씀을 지켜라.
하나님의 자녀와 친구를 사귀고 약한 자들을 도우라
주행챠 할 주님의 축복을 결코 잊지 말라.

 

2.
Take time to be holy, the world rushes on;
Spend much time in secret, with Jesus alone.
By looking to Jesus, like Him thou shalt be;
Thy friends in thy conduct His likeness shall see.
거룩해지는 시간을 가져라. 세상은 빠르게 흘러간다.
예수님과 함께 바밀라에 많은 시간을 보내라.
예수님을 바라보면 너도 주와 같이 되리리
너의 친구들이 네 행동에서 주님 닮은 것 보게 되리라.

 

3.
Take time to be holy, let Him be thy Guide;
And run not before Him, whatever betide.
In joy or in sorrow, still follow the Lord,
And, looking to Jesus, still trust in His Word.
거룩해지는 시간을 가져 주님이 너의 인도자 되게 하라
그리고 무슨 일이 일어나도 주님보다 앞서지 말라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님을 르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여전히 주님 말씀 신뢰하라.

 

4.
Take time to be holy, be calm in thy soul,
Each thought and each motive beneath His control.
Thus led by His Spirit to fountains of love,
Thou soon shalt be fitted for service above.
거룩해지는 시간을 가져 너의 영혼을 평온하게 하라.
생각할 때나 성날 때 주께서 통제하시게 하라
이렇게 하여 주의 성령으로 사랑의 샘으로 인도되면
너 하늘에서 섬기는 일에 곧 합당하게 되리라.
 
https://youtu.be/j5WdYUNLcRs


https://youtu.be/3HvU6QeQZ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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