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회사의 외형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이 수익의 지속성이다.
장기투자의 성공은 기업이 얼마나 돈을 버는가
즉 기업의 수익능력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회사의 수익성을 보기 위해서는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 순이익, EVITDA 등을 활용한다.
30.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판단할 때 EBITDA는 중요한 기준이다.
EBITDA가 높다는 것은 기업이 돈을 잘 벌고 있고, 기업 내 현금흐름도 좋다는 뜻이다.
31. 경영자의 판단대로 성공적인 재투자가 이뤄어진다면 미래수익이 주당순자산은 당연히 좋아질 것이고 미래의 배당도 좋아질 것이다.
32. 주가가 언제 오를지 아는 것보다 이 회사가 점차 더 좋아질지 예견하는 쪽이 훨씬 쉬운 일이다.
언젠가 좋아질 주식을 사서 보유하면서 주가가 오르기를 기다리는 것은 이보다 더 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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