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최대주주는 기업의 속사정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자사 주식을 살 때는 ‘지금 사도 손해 보지 않는다’
는 계산이 깔려 있을 가능성이 높다.
‘자사주 매입’ 하는 주식들.
10. 종합지 1 면에 주가 폭락 기사가 났다는 것은 주가가 이미 떨어질 만큼 떨어 졌다는 말이다.
11.경제면 고정란에 ‘당좌거래정지’가 빼곡하면 경기가 좋지 않다는 뜻이다.
반대로 그 명단이 꾸준히 줄어들고 있다면 경기가 호전 되고 있다는 것이다.
12. 정보력의 차이는 누구의 눈이나 쉽게 띄는 톱기사가 아니라 1단짜리 기사에서 갈릴 수 있다.
‘작은 고추’가 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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