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장세의 좋고 나쁨을 묻지 마라
장세 예측보단 믿을만한 근사한 종목을 찾는 노력이 더 중요하다.
= 업종 1 등주
올바른 종목을 고르면 장은 저절로 풀린다.
= 업종 1등주나 대장주는 불황에 보유하면 후에 더욱더 빛을 바랜다.
5. 종목의 숫자보단 종목의 우량함 여부가 중요하다.
= 강아지 이론
6. 주가대폭락 때도 사기엔 적절한 시기다.
‘팔자’의 분위기 속에서 ‘사자’를 실행 할 수 있다면 둘도 없는 기회를 찾을 수 있다. 성급히 파는 건 금물이다.
이익 실현에 열중에 더 갈 수 있는 걸 미리 파는 건 안타까운 일이다.
7. 어떤 전문가의 코멘트나 비밀스런 정보에 휘둘리지 않고, 소신껏 보유 하는 게 좋다.
= 외로운 늑대 조영구
8. 매입 할 때의 이유를 알고 있다면 그것과 결별할 때가 언제인지는 알게 된다. 시장의 ‘북소리 효과’는 무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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