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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 의미

작성자부자주호|작성시간24.01.26|조회수45 목록 댓글 0

18. 사람들이 꾸준히 사는 물건이어야 한다.

완구보단 면도날이 낫다. 변덕스런 구매 취향에 의존하는 업체에 승부를 걸지 마라

꾸준히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어나는 회사

 

19. 자사주 매입은 성공의 힌트다.

매입 주체가 부하직원 일수록 좋다. 경영진이 지분을 갖고 있으면 더 좋다.

 

20. 회사에서 자사주를 되사들이고 있다.

유동주식의 감소는 주식 가치의 상승을 의미한다.

= 허니버터칩

 

21. 최고 인기업종의 최고 인기주는 달갑잖다.

= 소문난 잔치엔 먹을 게 없다.

 

높은 상승속도 만큼 추락엔 날개가 없다.

= 이격 나면 들어 온다.

 

22. 은밀히 추천 되는 주식은 최면적 효과를 가지고 있지만, 아무것도 얻을 게 없다.

 

정 하고 싶다면 수익이 구체화 될 때까지 기다린 후 뛰어들어도 늦지 않다. = 월봉 추세, 일봉

20선 추세

 

23. 실적과 주가와의 과거 차트 추이를 살펴보면 명확해 진다. = 종목의 성격과 계절과 날씨.

저per주가 수두룩한데 굳이 고per주를 살 필요가 없다.

 

per는 최초 투자비용을 회수하는 데 걸리는 햇수로 생각할 수 있다. per가 2배라면 2년 후면 회수 할 수 있다.

 

왜 40배 짜리를 사는가? 물론 업종마다 per의 개념은 다르다. 때문에 산업평균 per와 비교 할 필요가 있다.

 

고 per라면 이를 정당화 할만한 이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시장의 per의 추이를 보면 강세장 약세장 추이를 판단 할 수 있다.

 

강세장이나 저금리 땐 per가 올라간다.

미래수익을 예측 하는 건 쓸데없는 짓이다.

단지 기업의 수익증대 계획을 아는 정도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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