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

작성자부자주호|작성시간24.02.16|조회수62 목록 댓글 1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 말은 아무도 잡아본 적이 없는 무지개처럼 공허한 말이다!“

 

싸게 사라고 하는데 그게 언제 일까요?

비싸게 팔라고 하는데 그게 언제일까요?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말은 보기는 좋지만 손으로는 잡을 수 없는 무지개와 같습니다.

그 무지개를 쉽게 잡을 수 있다면 아마 모두 다 부자가 되어 있겠죠.

 

굳이 손에 잡히지 않는 무지개를 잡으려고 하지 마세요.

바닥이 어디인지, 천장이 어디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무릎에서 어깨에 팔라” 는 말이야말로 손에 잡히는 무지개가 아닐까요?

무지개는 멀리 있지만 현실은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착한부자아빠 작성시간 24.02.16 감사합니다
    무릎에 사서 어께에 팔라.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