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의 지분이나 기타 보유자들의 분포가 적절하고 투자자들의 매매패턴도 매집에 큰 걸림돌이 되지 않았을 것이다.
또한 큰 시세를 주는 종목의 주인은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가 많은데 이들의 관심을 가질 만큼의 기업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주인이 있어야 한다. = 주가가 관리되고 있는 가
최근 차트 상 ‘3개월은 횡보하며 매집한 흔적’이 있어야 한다.
매집은 해당 종목이 상승 모멘텀 을 갖추는데 반드시 필요한 요소다.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정보력과 자금력이 필요하다.
어떤 재료가 유망할지 동향을 읽는 데서부터 그 재료에 적합한 기업이 어디 인지를 분석하기 위해, 또는 역으로 어떤 유망한 기업의 재료를 확보한 후 그것이 시장에 녹아들겠는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정보력과 분석력을 갖추어야 한다.
경이적인 시세는 ‘외국인과 기관’이 주인으로 있는 종목에서 나온다.
덩치가 너무 크거나 작지 않아야 한다. - ‘수급의 힘’을 저울지하라. = 중용.
대주주 지분율 = 30% 내외.
덩치를 살펴야 하는 이유는 ‘해당 종목의 주인’이 있는가에 문제와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 조건’과 ‘기술적 조건’이 부합 되어야 한다. = ‘기본기’를 길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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