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납입자본금 규모에 따라 ‘750억 이상 대형주’, ‘350억 이상 750억 이하 중형주’, ‘350억 이하 소형주’로 분류한다.
10. < 기업의 내재가치를 분석하는 세 가지 >
지난 해 또는 지난 분기와 비교
성장성 =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증가율.
수익성 = 매출액순이익률, ROE. 증감.
안전성 = 부채비율, 자기자본비율, 유동비율.
유동성 확보 = 무상증자와 액면분할의 명함을 읽어라!
호재로 작용 할 때도 유의할 점이 있는데 ‘현주가의 위치’를 살펴야 한다는 점이다.
‘낮은 가격’ 대에서 유동성 확보는 매매를 활성화 시켜 상승 동력으로 작용 하지만, 시세를 준 상태에서의 무상증자는 종목의 주인들에게 퇴로 역할을 한다.
신기술 개발 = 장 단기적 파급력을 보라!
구르지 않는 자전거는 멈추는 것이 아니라 쓰러지고 만다. 쓰러지지 않으려면 계속 굴러야 한다.
구르지 않는 돌에는 이끼가 낀다.
기업 경영권 = 새로운 전기인가, 폐업으로의 과정인가!
우회 상장 = 상장 기업 + 비상장 기업
산업 변화와 정부지원 = 옥석을 가려 승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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