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변화 될때까지...

작성자부자주호|작성시간24.01.01|조회수19 목록 댓글 0

자기계발서를 읽는 동안 ‘목표를 정하라’ 말을 듣다보니 목표를 정할 생각이 든 것이다.

 

자기계발서를 계속 읽으니까 행동으로 옮기게 된 것이지 자기계발서를 몇 권만 읽고 그만두었다면 내용은 알아도 실천까지는 가지 못했을 것이다.

 

계속 읽어야 한다.

 

그래야 자기계발서 내용이 사고방식에 영향을 주고 결국 사고방식을 변화시킨다.

 

계속 읽어야만 행동해야 한다는 의식이 조금씩 생기고, 결국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 행동하기 시작한 이후에도 자기계발서가 필요할까? 이때부터는 자기계발서가 없어도 되는 것 같다.

자기계발서가 말한대로 생각하고 행동한 이후에는 특별히 자기계발서를 또 찾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그렇게 자기계발서 내용이 자기 몸에 체화 될 까지는 자기계발서를 계속 읽어야 한다.

 

자기계발서를 통해서 결국 사고방식이 변화하고 결국 행동이 변화하는 것은, 액체의 물이 끓기 시작해서 기체로 변화하는 것과 같다.

 

불을 때는 사람은 물 온도가 섭씨 100도가 될 때까지 계속 장작을 넣어줘야 한다.

 

마음에 장작을 넣어주는 것이 바로 자기계발서를 읽는 일이다.

 

물이 끓을 때까지 불을 때야 하듯이 행동이 변화할 때까지 자기계발서를 읽어야 한다.

 

그런데 언제까지 장작을 넣어주어야 하는지는 처음에 그 물의 온도가 얼마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