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은 돈을 떠나서 하기로 했으면 무조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돈얘기는 일을 하기 전에 계약단계에서 신중히 체결하는 것이지만, 일단 계약이 체결되고 일을 맡았으면 돈계산을 하지 않는 것이 진정 책임감 있는 사람입니다.
당신은 돈 받은 만큼 해준다고 말하지만 나라면 그런 식으로 일하지 않겠습니다. 돈을 얼마나 주든지 내가 맡은 이상 그 누구와도 비교 할 수 없게 최고 수준으로 해주겠습니다.
그렇게 해주겠습니다. 돈을 위해 일 하는 게 아니라 나를 위해 일하는 것이니까요.
일은 한번 맡은 이상 내 이름을 걸고 나의 신용과 실력과 이력을 걸고 하기 것이기 때문에 결국 나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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