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기회가 온 것이지 기회는 왔는데 준비가 덜 될 경우에는 어디에도 없다. 결국 ‘기회=준비’인 셈이다.
33.상대방과 대화를 잘하는 방법은 첫째도 ‘경청’ 둘째도 ‘경청’이다.
‘말을 잘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남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듣기만 한다고 경청이 아니다.
‘경청’은 ‘침묵’과 분명한 차이가 있다.
침묵은 ‘남의 말을 아무 말 없이 들어주는 것’이지만 경청 ( 마음태도 ) 은 ‘남의 생각을 이해해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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