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호기심
중요한 것은 질문하기를 멈추지 않는 것이다.
호기심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영원, 삶, 현실의 경이로운 구조 등, 이런 신비들을 생각해보면 경외감이 들 정도다.
이런 신비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매일 노력하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다.
거룩한 호기심을 결코 잃지 말아야 한다.
정신적인 신념이 무엇이든 간에 우리의 경험에 비추어 그것을 시험해보면 그 신념은 더욱 깊어진다.
우리의 삶, 우리가 사는 이 지구, 광활한 우주 등 모든 것은 보면 볼수록 신비롭다.
지금 이 순간, 이곳에 우리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은 얼마나 큰 행운인가. 왜 우리가 여기 있는지, 여기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호기심을 결코 잃지 말자.
‘밤하늘에 빛나는 별을 보면 경이로움과 행복을 느껴.
별들은 내게 무슨 의미로 다가올까?
매일매일 해답을 찾고 이해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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