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나를 결정한다.
나는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기준으로 나를 판단하는 바람에 다른 사람들은 내가 한 행적을 기준으로 나를 판단한다.
인생은 취업 면접과 같다.
면접실에 들어갈 때는 기회만 주어진다면 어떤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인생은 우리에게 실제로 무슨 일을 했는지 계속 묻는다.
친절한 사람이란 다른 사람에게 정성을 다하는 사람이다.
정직한 사람은 늘 진실만을 말하고 남에게 공평한 행동만 하는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내게서 무엇을 보는지 알게 되면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될 가능성은 높아진다.
‘남들이 나를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내가 생각하는 나와 내가 하는 행동이 일치하는지 나를 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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