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코스피 시장은 외인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2,070선을 탈환했다.
시가총액이 큰 대형주 보다는
비교적 몸집이 가벼운 중소형주들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다.
이번에 올라오는 주식들은 온갖
악재를 뚫고 올라온다는 점에서
주식시장의 1월 효과가 시작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때마침 옵션만기일 변동성도 무탈히
지나가는 이 타이밍에서 대북 포장지가
붙은 중소형주들의 랠리도 시작되었다.
지난 금요일에 급등한 대북주들은
아래와 같은 공통점이 있다.
인도적인 지원이 가능한 산업군에
속한 주식들이 훗날 대북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하고 있다.
그리고,
비교적 매물대가 약한 구간에
위치에 있는 주식이 급등하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대북주 랠리를 즐기되
조심 해야 한다고 보여진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시황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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