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주식 하면서 가장 힘든게 무엇인지?
물어보면
10명 중에 8명은 "꼭지(상투)"를
잡았을 때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어느 누가 상투를 잡고 싶겠나..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주식을 매수했고, 처음에는
조금 오르는가 싶었는데..
얼마지나지 않아 오르기는 커녕
그 다음날부터 주가가 계속
떨어지기만 한다면 그것만큼
속이 상하는 것도 없다.
무엇보다,
나만은 예외일 줄 알았던..
"내가 주식을 사기만 하면 내리는"
기가 막힌 일을 당하게 되면
그때부터는 주식 시세를
보는 것 조차 싫어진다.
상투를 잡을 수 있다!
하지만!
상투를 잡았을 때 대처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계좌의 수익률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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