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g20정상회담과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까지 다양한 이슈가 많이나오면서
7월 첫째주부터 조정을 받는 한주였다.
이번주는 옵션만기일이 있고 2분기의 실적도 삼성전자부터 하나씩 발표를 하고있다.
매달 개인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계속 이어진다.
신용의 규모도 조정장에 상환되고 있다.
바닥에서는 많은 악재와 호재가 반복된다.
그리고 주가도 출렁거린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현재 무엇을 투자해야겠는가...에 집중해야 한다.
지수가 상승한다고 전체 종목이 다 상승하는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7월 여름장이 시작되다보니 아직까지 시장에서 소외된 기업들이 많다.
즉 1분기 실적대비 바닥권 종목들이 있다는 것이다.
거기에 2분기까지 연결이 된다면 19년도 한해 영업이익은 더 뛰어날것이다.
그런것들을 미리 선취매 하는 것이 중요하다.
동종목 "대성엘텍"은 17년 부터 봐온 종목이다.
가격이 낮은편이지만 사업내용의 모델이 4차산업혁명에 속한 업황이다.
다행스럽게 10월 폭락을 맞고 어느정도 회복구간과 4분기의 기업부분이 조금씩 좋아졌다.
그렇지만 주가가 빠르게 상승하는것이 아니다.
미중의 추가관세 부터 시작해서 악재가 난무했다.
여기서 주가가 떨어진다고 해서 파는것이 아니라 기업의 분석이 중요하다.
"애플로부터 커넥티드 관련 카플레이 인증획득" 이 나오면서 까다로운 시장에서 수익을 줬다.
결국 누군가는 바닥에서 다팔고 누군가는 그 주식을 매수를 해놓는다.
사자와 팔자의 싸움.. 그러나 가치는 반드시 인정받는다.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많은일들이 있겠지만 그럴것이다.
2분기실적과 함께 저평가된 기업, 후반기에 관심받을 배당주들을
분석하고 꾸준히 담는다면 시장보단 높은 수익률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88tv 회원분들 힘내시고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