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 속에서 출발하는 주식 및
금융상품을 매수해야 수익은
크고, 손실이 적다!
그러나,
금융시장이 바닥일 때
거래량도 주가도 힘 없이 축 쳐져
있을땐 과감하게 손이 안나가는
것도 사실이다.
[원금보장 마케팅 기사]
그러다보니,
하락장엔 "안전한 투자" 키워드로
금융상품을 팔아 먹는 마케팅이
개인투자자들에게 제대로 먹힌다.
이 세상에 원금을 보장 받으면서
따박따박 수익 내는 금융상품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돈의 원리의 저자 막스 퀸터는
부자가 되려는 자는 리스크 있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만약,
투자 중 생각지도 못했던 문제가
발생하면 서둘러 탈출할 수 있어야
한다고도 강조한다.
물론,
탈출한 뒤 후회할 수도 있지만
탈출한 뒤 찾아 오는 작은 손실은
우리가 부자로 가는 길목에 발생할
수 있는 해프닝으로 생각해야 한다.
시장 변곡에서 투자자들이 해야 하는
일 중에 하나는 안전한 인기주를 버리고
위험해 보이는 비인기주를 사야 한다.
혹여라도, 투자를 통해 겪게 되는
실수는 두려워 하지 말자!
과거를 모르는 자는 과거에 했던
행동을 되풀이 한다고 했던가?
주식시장 역사 비관이 난무할 땐
언제나 바닥 언저리였다.
실수를 두려워 하지 말고,
정확한 바닥을 살려고 하지도 말고,
꾸준한 투자와 분산 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관리하자!
그리고,
다음의 조언을 깊이 새기자!
패닉이 와도 "하던대로 계속하라"
-존 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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