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분쟁 리스크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긍정 및 부정적인(?) 지표들
또한 많아지고 있다!
주가가 바닥에서 반등하는데
긍정적인 지표만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바닥임을 확인 시켜주는 부정적인
지표들도 동시에 나와야 한다!
주가는 부정하는 여론 속에서 출발한다.
우선 ,
긍정적인 지표는 글로벌 경제의
엔진 역할을 자처하는 중국에서
나왔다.
중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4를 기록해 4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은 49.8 이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전달의 49.9를 웃돌았다.
또한,
유로존에 포함된 19개국의 8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47.9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앞서 이야기 한 시장이 바닥이란 걸
확인하는 지표들은 무엇이 있을까?!
언론을 통해 주식시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각종 지표들은
많이 보셨을테니..
투자자들의 심리를 알아볼 수 있는
심리지표를 한번 보자.
위의 기사는 제테크 1번지 강남 부자들이
DLS(F) 원금 손실 및 바이오 폭락에
상처를 입고 몸을 사린다는 내용이다..
1년 넘게 하락장세가 지속되다 보니
많은 투자자들이 비관주의에 물들어
있을 수 밖에 없다..
주가가 다시는 상승하지 않을 것 같고
시간이 지날수록 반등은 커녕
손해만 볼 것 같은 두려움과 공포에
둘려 쌓여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겨울은 절대로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다!
봄은 항상 다시 온다!
시장의 거짓말에 속지 말라!
부자들은 거짓말 하지 않는
돈의 법칙만 믿는다!
팟 캐스트로 주식 강의를
듣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