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주가 시작하면서 시장의 흐름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미중의 무역전쟁은 이미 시장에 다 반영된 상태이고
실적으로 저평가된 기업들이 서서히 소형주부터 인정받는다.
7월 日화이트국가 제외가 되면서 부터 외국인들의 매도세가 이어졌다.
시장의 조정으로 개인투자자들의 신용들과 매도가 많아졌고
"연기금"의 매수세는 증가 되었다.
중요한것은 지금 현시점이다.
투자자들이 어떠한 관점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투자의 방향성을 정해야 할때이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지쳐있다.
뉴스만 보면 악재밖에 없기에
반등만 나오면 다 팔고 도망가려 한다.
바닥은 꿈과 희망이 사라질때 다가온다.
주말에 전체종목을 보면서
바닥권 중소형기업들이 너무 헐값에 거래되는게 많이 있다.
그리고 서서히 거래량의 증가와 차트의 흐름까지도 좋아진다.
그러면 이번 12月 까지의 3개월동안은 반등구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동종목도 매년 바닥에서 해매는 기업이다.
그러나 실적이 전환되며 시장에서 다시 재평가를 받았다.
17년부터 "CNH" 를 2모작 매매를 해왔다.
역시 시장의 반등은 대형주 보단 소형주가 빠르다.
예전에는 기관에서 1000억 미만의 기업들을 적극 매수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배당의 추이 , 성장성 , 가치가 있다면 꾸준한 매입을 한다.
그래서 연말까지 중소형주 순환매랠리가 이어질수 있다.
현재 후속주 포트폴리오의 점검과 변화가 필요하다.
내가 믿을수 있는 기업을 보유하고 있어라!
그래야 덜 힘들고 덜 흔들릴수 있다.
아래는 4년간 꾸준히 투자와 공부를 하고계신 고참님의 결과물이다.
이번장 고통받은 투자자들이 계좌회복과 상처에서 벗어나는
그날이 오기를 기원하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