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는 2%의 날에 다 간다.
주도주는 경험이 있어야 잡을 수 있다.
아래의 차트는 니콜라스 다비스가 '페어차일드 카메라'라는 종목을 매매한 차트로서
박스권을 돌파하는 B와 C에 매수하여 가지고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렇듯 가는 종목은 박스권을 돌파하고 신고가를 내며 계속 상승한다.
2%의 날에 가는 종목을 잘라먹지 말고 계속 가져가야 한다.
대세상승장이 오면 2%의 날에 급하게 올라간다.
그때 종목을 골고루 담고 가만히 잡고 있으면
'우산도 없이 폭풍우 속을 걸어가며 비에 젖는 것을 피할수 없는 것처럼
돈버는 것을 피할수 없는 장이 온 것이다.'
특히 우량주가 역사적 신고가를 내면서 간다면 꼭 잡고 가야한다.
12월은 주도주의 탄생을 알리는 기쁜 달이다.
인내하며 기도하며 좋은 종목들 팜시스템으로 담고
그대로 잡고 가면 기도가 생생하게 이루어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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