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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의 돈이 빛나는 밤에] 88년 트로이카주의 부활

작성자부자아빠|작성시간20.12.15|조회수382 목록 댓글 4

이번장은 88년 올림픽을 맞이하여 상승한 강세장과 비슷하다.

 

그래서 88년 강세장을 공부해야 이번장을 이길 수 있다.

 

40년 투자한 경험에서 포착한 88년 장의 주도주들이

 

이번장에도 주도주로 나서고 있다.

 

88년도에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으로

 

84년도부터 한국의 주식시장의 지수가 100포인트에서 1000포인트까지 갔다.

 

지수가 10배를 갔으니 종목들은 얼마나 많이 갔을까!

 

삼성전자는 45원에서 470원으로 10배를 상승했다.

 

큰장이 오면 무거운 우량주들이 무섭고 가볍게 올라간다.

 

 

 

88년도의 트로이카주도주는 건설과 금융과 무역이었다.

 

건설에서 삼부토건이 3천원대에서 3만원까지 10배 상승했다.

 

 

 

금융에서는 대신증권이 2천원대에서 57000원까지 22배정도 상승했다.

 

 

 

삼성화재도 530원에서 7,570원으로 14배 상승했다.

 

 

 

 

그리고 세번째로 무역상사들이 갔다.

 

GS글로벌(구.쌍용)이 4천원대에서 3만3천원대까지 10배 가까이 상승했다.

 

 

 

LG상사는 3800원대에서 32,800원까지 8배 상승했다.

 

 

 

트로이카주들이 32년만에 부활한다.

 

건설과 금융과 무역 이 세 업종이 지독한 하락을 끝마치고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 부활주가 될 것이다.

 

특히 건설과 무역과 바이오도 품은 이 종목은 특별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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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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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50대왕부자 작성시간 20.12.21 듣고 또 듣고. 점점 귀가 트이는 걸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백아산 작성시간 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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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꿈을 가지고 작성시간 21.01.02 Lg상사를 사서 이걸 어찌해야하나 싶었는데 기다리면 될까요?
  • 작성자돈크는재미7 작성시간 22.01.0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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