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투자로 모아갈 주식
삼성전자가 상승을 시작해
대만의 반도체 TSMC를 다시 추월하였다.
AI를 비롯한 자율주행등 4차 산업혁명에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것이 반도체이다.
그것도 평소보다 100배이상 많이 들어가야 한다.
삼성전자가 지수를 이끌며 가면
그 외의 많은 우량주들이 뒤따라 갈 것이다.
가는 종목이, 비싼 종목이 더 가고 잘가게 되어 있다.
비싸다고
무겁다고
많이 올랐다고
피하지 마라.
거기가 시작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팜시스템으로
우량주에 조금씩 다 골고루 담아놓고
내 할일에 매진하면 어느새 황금나무가 자라 있을 것이다.
추세와 동행해야 큰 수익이 나는 장이다.
올랐다가 내렸다가 하면서 결국에는 우상향하며 동행의 댓가를 줄 것이다.
우량주 심은데 우량주가 날 수 밖에 없으니
우량주 심고 잊고 기다리면 오랜시간동안 발효되고 숙성되어
큰 수익을 주는 황금나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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