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다우지수와 s&p500의 역사적 신고가가 이뤄졌다.
그렇지만 시장은 매번 부정적 시각의 뉴스들이 많다.
물론 많이 상승한 종목들은 이익실현과 함께 또 다른 새로운 곳으로 Money가 이동할것이다.
2달동안 조정국면에 외국인/금융투자의 매수가 진행되었다.
1년동안 묶여있던 전기전자(삼성전자필두) 개인투자자의 물량들이 약 10조원 매도하면서
시장 반등이 이뤄졌다.
많은 투자자가 산타랠리를 기대했지만 12월은 더 추가하락없는것에 만족을 해야 되었다.
그러나 저평가 종목들이 바닥에서 부터 꾸준한 매수세로 대형주와 중소종목의 변화가 이뤄진다.
1월에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박람회에서는 우리나라 대형사들의 참여도로 인해
기대감을 가지고 있다.
스마트홈,자율주행,스마트폰,친환경,메타버스 등등
새로운 미래먹거리의 집합장소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즉, 투자 뉴스거리를 만들수 있는 것들이 많기에 관련주들 중에 실적이 좋은기업은
년초에 상승가능성이 높다.
미리분석 선취매는 지금 필수이다.
코스피지수는 3달째 바닥을 잡고 있지만 수급은 진행되고 있다.
올해초 3월까지 투자는 대형사에 납품하는 중소기업들이 기지개를 필가능성이 높다.
가장중요한것은 "가치" 이다.
내가 분석하는 기준으로 미래먹거리가 있는기업을 얼마나 싸게 살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동종목 "미래나노텍" 정부에서 재귀반사필름(자동차번호판) 의 증가로 인해 매년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
그러나 여름시장에 소외되어서 보유하는데 상당한 고전을 겪었다.
투자자들은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지나보면 힘든구간이지만 주가의 위치가 낮을때
분석으로 인해 편하게 꾸준히 매수할수 있었다.
이번에 절반을 매도하면서 현금도 마련해두고 22년 새롭게 시작할 기업들을 또 꾸준히 매수한다.
그리고 "가치의 믿음"을 한번더 생각하며 21년 에너지 충전기간이였다면
22년 분출의 해로 좀더 강하게 누구에게나 노력의 댓가를 가져갈수 있을것이다.
목표를 성취할수 있는 22년 임인년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88TV 가족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