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VIP후기]vip회원 장*****님의 편지

작성자부자아빠|작성시간15.03.04|조회수564 목록 댓글 8

안녕하세요. 부자아빠님... ^^

장******라는 필명을 쓰는 개인투자자입니다. 나이는 38세이고 서울 상도동에 삽니다.

 

부자아빠님께서 2010년 팍스넷에 활동하실때부터

 

이따금씩(장이 조정할때) 가입해서 조용히 공부하곤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계좌 수익률이 제가 놀랄정도로 잘 불어나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려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2007년 친구의권유로 주식시장에 입문하였고 친구가 가입해있는 인터넷 동호회에서

 

나오는 정보를 바탕으로 매매를 하게됬습니다. 하지만 매매를 하면할수록 오히려 계좌잔고는

 

줄어들고 마음만 조급하게 되더군요. 이건 아니다싶어 팍스넷에 쥬0기 동호회에 가입하여

 

가르침을 받았지만 여전히 계좌잔고는 마이너스였습니다. 그뒤 2008년 금융위기가 오고

 

나서 계좌잔고는 총7천의 투자원금이 4천정도로 줄었습니다.  그때 시세의원리등을 몰라

 

(사실 지금도 잘 모릅니다.ㅠ) 섵부른매매등으로 기아차를 5천원에사서 5천원대에 파는 

 

컴투스를 8천원에사서 8천원에파는 지금생각하면 정말이지 바보같은 짓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그러던중 2010년 중반무렵 팍0넷에서 VIP클럽 1위하는 부자아빠님 까페에 가입하였습니다.

 

2010년 6월 새로운마음으로 계좌를 새로 만들고 새로운 마음으로 주식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습니다. 생선과야채는 주말 오후가싸다. 조금씩만(1%) 담아라. 등의

 

말씀을 하시는데~ '1%사서 언제 돈벌지? 아 VIP회비 아깝네~ 빨리가는 몇종목

 

골라줘야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맘속으로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수많은 세월동안 부자아빠님께서 경험하셔서 해주시는 주옥같은 말씀이신데

 

그때는 크게 와닫지 않았고 아~ 그런가보다라고 했습니다. 그래도 부자 아빠 믿어보자하고 1%씩

 

 기아차, 호남석유, 동성화학, gs글로벌, 현대차 2우b cj 우선주등 여러종목을 골고루 담았습니다.

 

처음엔 와 수익이 잘나는구나 했습니다. 9천정도 투자했는데 천만원정도 벌었으니까요. 하지만

 

2011년 3월 장이 조정하는걸 못견디고 마침 급전이 필요해서 8천정도 인출하였습니다. 당시

 

부자아빠님에대한 믿음도 흔들렸구요.ㅠ 당시 주옥같은 종목들 다 팔았습니다.ㅠㅠ(호남석유, 기아차, 자동차관련주 등등)

 

다시 금전적인 여유가생겨 돈을 입금하고 다시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2011.09월

 

다시 장이 조정해 누적 수익률은 다시 마이너스 400으로 참 힘들게 하더군요.~ 부자아빠님 강의들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공부하고 되도록 HTS와 멀리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참 쉬운게 아니더군요.

 

 

 

 이후  계좌를 멀리 하면 할수록 되려 계좌에서 수익이 나는 아주 희한한 법칙아닌 법칙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HTS앞에서 했던 노력이 오히려 독이되고 주식에 관심을 꺼야 수익이 나는 상황>?이랄까요?

 

아마도 잔파도를 무시하고 큰그림을 보는데 HTS로 시세 관찰하는것은 독이 되나봅니다.

 

 큰그림 이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른말로 추세~한방향으로 쭉가는것. 이것을 다먹는법~

 

시스템트레이딩+작은비중인것 같습니다. 부자아빠님께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부자아빠님 종목 사놓고 1~2년 뭍어뒀는데 요즘은 부자아빠님 밑에서 다시 마음수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요즘같은장 주식은 알것 같기도 하면서도 참 어렵습니다. 하지만 부자아빠님 종목 덕문에

 

 계좌수익은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2010년 6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입출금 고려해서 5천입금에 8천8백수익 5백 배당금입니다.

 

 수익률은 총 180~190%정도 됩니다.

 

 복리로 연평균 25%정도 됩니다.

 

 

 

그동안 어디 가서나 눈팅 회원이고 제 성격상 조용히 뭍혀가는 그런 성격의 소유자인데

 

어디선가 고통받을 초보회원분들 도움이 되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만간 만나뵙게 될 날이 있으면 합니다.  

 

 

 

ps. 1. 제가느끼는건데 초보회원분들 1%비중이 정말 놀라운 결과를 가져옵니다.

 

  좋은밭을(좋은종묵) 골랐으면 씨앗(돈)을 주고 기다려야지요. 그래야 싹이나고 줄기가나고 나중에 열매를 맺지요.

 

가라지인줄알고 미리 잘라버리면 좋은 열매맺는 나무도 상할 수 있잖아요. 따라서 1%비중으로 골고루 담그면

 

그중에 좋은열매맺는 나무도 있고 가라지도 있을수 있지만 ~~~부자아빠님 종목은 대부분 좋은 열매 맺어요.

 

 

 

 2. 초보회원님들 부자 아빠님께서 예전에 자주하셨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돈이 있는곳에는 야로가 있다. 야로가 남일수도 있고 돈은 탐욕을 낳기때문에 내 자신일 수도 있습니다.

 

 주식시장은 정말 무서운 곳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주식시장에서 부자아빠님 말씀은 곧 진리입니다.

 

 그냥 믿음을 가지시고 따르세요~^^ 그러면 좋은일이 일어날꺼예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같이 갑시다 | 작성시간 15.03.10 부럽습니다~ 그리고 피 같은 진리의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요안나 | 작성시간 15.03.13 1%의 기적이네요 이제 시작하는 저에게 좋은 가르침입니다 잘 읽고 나갑니다,
  • 작성자태희아빠^^ | 작성시간 15.04.21 멋진 성공담이네요^^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choanna | 작성시간 15.06.25 좋은경험담 감사합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
  •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 작성시간 20.07.16 비중을 지켜라, 돈이 있는 곳에 야로가 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