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무료강의]아빠님 강의를 듣고 싶어도 듣지 못하는 분들위한 무방 필사본입니다....

작성자지속열정|작성시간16.10.31|조회수363 목록 댓글 17


         -부자아빠님  898회 강의-
 
* 전국이 많이 시끄럽고 그래서 투자가들에게는
  마음이 불편한 저녁이다.
  날씨도 춥고 시장도 춥다.
  그래도 상한가는 나온다. (고려산업, DSR제강)
 
*일반투자자들은 아직도 한미약품이나 셀트리온
 화장품관련주를 많이 가지고 있는것 같다.
 1)싱싱한 시세가 아니다.
 2)싱싱한 시세란 작년 여름에 시끄럽지 않았던
   종목이다. 인기도 없고 가격이 싼 종목이었다.
   (EX)  고려산업은 700원대였다.)
   (한미사이언스도 2500원대는 아무도 좋아하지
   않다가 20만원 가니까 다들 좋아한다.)


* 주식은 참 나쁜 것이다.
 1)싼것이 비싸지고 비싼것이 싸진다.
 2) 우리가 골라야 되는 바닥은 어떤 곳인가?
->바닥은 더럽고 싸다, 바닥은 우리의 생각이 없다.
  바닥은 우리가 잘 관심이 없는 곳이  바닥이다.
 3)돈이 되는 주식은 우리가 별로 관심이 없는 곳에
   있다. (가격이 싸다)
 
*결국 세력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
 1)세력들은 싼걸 사서 비싸게 만드는 게임이다.
 ->한미약품처럼 이천원에 사서 20만원 만드는 것.
  2)주가의 가장 큰 호재는 무엇인가?
 ->이익이 많이 나야된다.? ROE가 높아야된다.?
   유보율이 높아야 된다.?, 기본적 분석이 좋아야
    한다. 맞을까.?
 =>차트가 지랄같고 가격이 싸야된다.
 3)바닥은 차트가 지랄같고 가격이 싸다.
 ->차트가 역배열로 내려와 있고 가격이 싸다.
   (한미사이언스 2012년5월 15일 이전 차트 참조)
 4)차트를 연구하면서 정배열을 사야된다는 말이
    과연 맞는 말인가.?
   ->나(아빠님) 같은면 역배열을 좋아 할 것이다.
 5)가장 좋은 자리는 역배열이다. 역배열!!
 ->정배열을 사야된다, 차트를 배워야 된다.는 개뿔
   배우긴 배워야 된다. 차트에서도 정말 봐야
   할것은 따로 있다.
 6)한미사이언스 주가차트를 보면서(2011년~16년)
    느껴야 할것은 무엇인가.?
 ->누군가 무조건 간다고 하면 사는 사람의 심리는
      무엇일까.?
  ->왜 무조건 가는 주식 (예를들면 한미사이언스)      
   가격이 싼 2000원대는 개인투자자들이 거의없고      
   20만원대 보여주고 깍아준다고 지금 7만원대
   사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 주식의 진짜 원리는 심리학인것 같다.
 1)마음이다.
 ->나쁘게 하고 싸게 만들고 악재 퍼트리고
  나쁘게해서 빼았고 가격을 계속 올리면서 마음에
   세뇌를 시키고 마음에 들게해서 팔고...
 2)주식은 마음의 사업이다.

* 무조건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사기꾼이다.
 1)무조건 간다고 말하는 사람들...
  EX)어제, 그제 고려산업을 상한가 만든
  사람은 누구인가.? 당신인가?, 당신인가?
  어떤 사람도 개인투자자들이 상한가에 사는
  사람은 없다. 바보 아니면..... 있어도 판다.
  그렇다면 고려산업이 상한가 없을때 무조건
  간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많다면 세력이 상한가
  만들때 힘들것인가 아닌가?
  팔놈들은 웬수인데 누가 만들까.?
  팔놈들이 다 안다면 상한가를 만들 세력은 없다.
  =>진짜로 종목이 갈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절대
     말하지 않는다. 이것이 정답이다.
   오히려 나쁜 소리를 할 것이다.
  한미약품도 바닥(이천원대)에서는 누구도 이야기
  하지 않았다. 
  바닥은 더러워서 사라고 해도 많이 못 산다.
2)주가가 올라간다는 것을 알려줄 사람은 이세상에  
   없다. 오히려 올라가는 것이 확실하면 세력들은
   절대 좋은 소리를 하지 않는다.
   =>이것이 시세의 원리고 株님의 말씀이다.

 3)오늘 종가를 상으로 만드는 세력은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다
   자식에게도 알려주지 않고 헛소리에  한다.
  왜냐하면 자식들의 친구들이  알면 수백억을
  빼앗길수도 있으니 그럼 못가는 것이다.
  세력들은 주가를 얼마까지 땡기겠다는 목표치가    
  있다. 자기만 안다.  이 원리를 이해해야 된다.
 
4) 개인투자자는 절대 종가에 더주고 사지 않는다.
  하루정도는 더주고 살수 있으나 지속적으로
  더주고 살수가 없다.
  (한미사이언스 차트를 보면서.......
  2000원대부터 지속적으로 종가에 더주고  사서
  개인들이 20만원 만들수가 없다.)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이것을 만약에 이해하고 세력과 같이 더주고 살수
  있다면 여러분은 득도 한것이고 진짜 고수다.
 
*작은 돈으로 경험을 하고 공부를 해야된다.
 그리고 시세의 원리는 부자아빠의 무료강의를
 듣는다고 다 아는것이 아니다.
 1)고려산업도 이미 오픈해서 회원경험담에 있다.
 그때는 50%로 수익에 오픈되었지만 지금은 200%
 가 넘었다
 ->어느 단계를 지나면 수익률이 조금만
   올라도 팍팍 올라간다
2)한미약품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급상승 할때
  너무 빨리 파는 것은 아니다.
  ->2천원대에서 만3천원가면 너무 갔다고 한다.
   그러나 조금만 더가면 2천원대 산 사람이 10배
   까지 금방 간다.(급상승 구간)
  =>이익은 깔고 간다. 지붕이 나오고 회장님이
     나올때까지 갖고 가는 것이다
3)부자가 된다는 것은 시세의 바닥을 잘 연구하고
  모험을 하는 것이다.
 ->남들이 가지 않는 뒤안길에 꽃길이 있다.
 ->한미약품이 끝나고 종목이 없는 것이 아니다.
   무방들은 사람은 없지만, 고려산업이 나오고
   DSR제강 같은 종목도 나온다
 
  
 
*유한양행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무엇을
 느끼는가?
1)지난주 인기 있는 종목은 전부 팔아야 한다고
  이미 말을 했다.
2)지난해 2~3년동안 인기 있던 종목을 전부
  팔아야한다. 작솰~~난다.

*약세장을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라.
 ->시장이 고통이 오는 것은 앞으로 나라가
    잘될려고 하는 것이다.


*장이 나쁜날은 책을 읽어야 한다.
 
->봉황이 열반하듯 하락장의 고통을 감내하라.
   (밥근이나 먹으면 흔들면서 다 해준다.)
  봉황은 생명이 다한 오백살이 되면 오동나무
  가지를 모으고 불을 피워 스스려 타 죽으려 활활
  타오르는 그 불속에서 다시 태어난다.
  되살아난 봉황은 깃털이 더 풍부하고 더 많은
소리를 내며 신통력은 배가 된다. 봉황은 윤회하며
  영원히 생명을 얻는다. 이러한 타오르는 불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봉황은 열반에 든다.
  열반은 모든 번뇌의 얽매임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어 불생불멸의 법을 터득하는 경지이다.
  투자할때 때로는 고통속에서 즐거움을 찾는
  낭만주의적인 영웅심이 약간 필요하다.
  이는 마치 봉황의 열반과 같아서 고통을 겪지
  않고서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없다.
  (고통이 먼저 오고 돈이 오는 것이다.
   손절매 없는 기법을 배워라. 손절매는 고통이
   올때 도망가겠다는 뜻이다.)
  쉽게 돈을 벌수 있는 투자기법이나 지름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편안하게 안전하게 우량주로 수익나게 해준다는
   사람들을 조사해보라)
  하락장에 투자할때도 마찬가지이다. 주시시장의
  바닥이 얼마나 지속될것이며 얼마나 바닥을
찍을지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역사가 우리에게 알려준 유일한 한가지는
주식시장이 존재하는 이상 하락장이 지나간 후
언젠가는 상승장이 온다는 것이다.
하락장에서 투자하면 대게 주식을 묵히게 된다.
하지만 정확한 전략과 기술이 있다면 하락장이
지나갈때 마다 투자한 자산은 이후 크게 확대될
것이다. 이는 그야말로 봉황이 열반에 가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투자자의 지혜를 판단할수 있는
두가지 항목이 있다.
첫째는 상승장이 정상에 도달하기 전에 냉정하게
주식을 조금이라도 팔수 있는지?
둘째는 하락장에서 용기있게 주식을 조금씩이나마
살 수  있는지 여부다.
자산배분에서 항상 어느정도 현금자산을 보유해야
한다. 즉 여분의 식량을 남겨둬 겨울을 나야한다.
하락장에서 싼 가격에 좋은 주식을 고를 즐거움을 만끽하고

싶다면 상승장에서 죽어도 안 파는 것이 아니라, 상승장에서

 빠져나오는 결단을 내리는 것도 중요하다.

하락장이라면 주식에 묶기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거시적인 자산배분 관점에서 보면
하락장에서 최대한 자산배분을 완성하지 않는다면
언제 자산배분을 할것인가.?
(하락장에서 주식을 풀배팅하지 않으면 언제 주식을 풀배팅할 것인가?)
과거 10년동안 중국시장에서 하락장일때 합리적인
포트폴리오 구축해서 마지막에 손해본 사람은
한명도 보지 못했다.


* 결국 주식이란 싸움터의 전쟁은 무엇으로
   하는가.??
 1)기술로 하는가? 
 2) 결국 마음이다.
 -> 마음이 시장을 이기고 지고 하는것이다.
 3) 뉴스가 온통 한가지 악재로 머리가 쥐가
   나도록 도배를 한다.
  ->리먼사태와 비슷하게 불안하지 않는가??
  ->년초(2월)에 개성공단 폐쇄로 많이 시끄러울때 
   삼성전자는 바닥이었다.
   이번에도 시끄러우면 또다른 대장주가 나온다.


* 아무도 시장에 대해서 답을 아는 사람은 없다.
 1)답을 찾으려고 하지 말고 돌발 악재는 게속해서
   나오니까. 삼성전자도 살때 사야 된다.
  ->삼성전자는 2월, 4~6월에 계속해서 싸다했다.
    지금은 그때보다 비싸다 너무 노래하지 말라.


*초보자는 공부를 하라.
 1)공부가 되지 않은 상테에서 돈을 많이 가지고
  와도 주식시장을 이길 수가 없다. (탐욕이다.)
 2)금액이 크면 클수록 주가가  흔들릴 때마다
   마음이 부담이 많이 온다.
 3)작은 돈으로 각자 마음속에 담력을 키워야 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여의주수 | 작성시간 16.11.14 정말이지 감사드립니다
    함꼐나누는 마음 같이하는 마음
    꼮 부자되실겁니다
  • 작성자10년후나도부자 | 작성시간 16.11.18 정리한것을 공유해주셔서 덕분에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항상 즐거운 나 | 작성시간 17.03.16 주식의 진짜 원리는 심리학, 마음이다.
  • 작성자즐거운봄날 | 작성시간 17.03.22 주식이라는 싸움의 전쟁터는 결국 마음으로 하는것이다.
  •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 작성시간 20.07.20 초보자는 공부해라 제발....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