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힘들어서 떠나려던제게 어두움의햇살처럼 우연히 아빠님부방을 듣게 되었습니다^^~어쩌면 제맘속에 들어와 보셨던것처럼,거지처럼 껄덕대며 헤메이던 초라함이 너무도부끄러워, 제영혼을 갈가먹고 평안을 빼앗아갔습니다~^^아직 통화한적없고 방송으로만 접하지만 큰오빠처럼 아빠처럼 늘 저를 지켜봐주신듯합니다~이제 오늘로 꼭한달째 ,쎈타장님의 까칠하고 카리스마넘치는 목소리는 아주 신뢰와 다정함으로 친구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새로운 시작으로 늘 행복한 투자로 이웃을섬기며 감사하며살겠습니다~^~늘~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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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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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정성 작성시간 17.04.07 새로은 시작으로 행복한 투자자로 이웃을 섬기며 감사하며 살겠다는 다짐이 너무나 멋지십니다.
꼭 그렇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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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10년후 내모습 작성시간 17.04.13 짧은글이지만 긍정적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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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귀여운토끼 작성시간 17.06.02 주식입문 처음부터 아빠님을 만났다면 좋았겠지만 힘들었던 과거의 경험또한 큰 자산이 된다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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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용서 작성시간 17.06.20 주식초보이지만 처음부터 아빠님을 만난 저는 큰 행운이라 생각됩니다. 선배님들의 경험 잘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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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작성시간 20.07.21 필명이 대박소리네요 ㅎㅎ 계좌는 필명을 따라 가다고 했는데
주식시장에서 대박을 구하다 잘못하면 쪽박 찰 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마음으로 올바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