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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편지]'존경 하는 아빠님의 은혜'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부자주호|작성시간17.06.15|조회수137 목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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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신장량 | 작성시간 17.06.16 부자주호님 꼭 남들처럼 걷고 숨쉬는 날이 올겁니다 그 믿음을 잃지마세요 신념은 어떠한 소원이든지 이루어지게 만듭니다
  • 작성자BU JA | 작성시간 17.06.17 부자주호님 이곳에서는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병원에 계섰군요..
    욕창까지..오래..오래..병마와싸우는 중이겠네요..한때는 저도 환자를 돌보는 일을 했었어요..
    부자주호님 신이계시기에 아빠님..그리고 88회원님들..그리고 어딘가에 좋은신분들이 모두들 기도 해드릴깨요..꼬오옥 행복한 날이올꺼라고요..부자주호님 힘드시드라도 식사 꼭꼭 씹어잡숫고 우리 다함께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날개를 펼쳐요..주호님 화이팅 ㅎㅎㅎ
  • 작성자나의길은감사와봉사 | 작성시간 17.06.23 부자주호님 매일 아침 회원님들 일일이 호명하시며 인사하시는 모습이 인상깊었는데 병원에 계셨군요. 힘내시고 쾌유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복부자 | 작성시간 17.10.19 빠른 쾌유를 빌겟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잘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부자아빠전도사 | 작성시간 20.07.23 감사와 용기를 주신 사진에 너무 고맙습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바램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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