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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바다 장터

[[팝니다]]익은꿀 말벌꿀판매 (나눔겸 샘플5명) 모든 질환에 좋습니다. 직접생산 했어요.

작성자철리향 꿀벌|작성시간17.12.13|조회수251 목록 댓글 1


1 품목

익은꿀 말벌꿀

2 가 격

80.000원

3 생 산 지 명

생산지: 전남 서남부 리아시식 해안 산지들

판매량: 50병과 기타

4 판매자 주소

전 화 번 호

전남 목포시 석현동 788-11

010-2622-3411

5 계 좌 번 호

농협635011-52-102492 한영오

6 택배비 유무

 무료


연고용엔 아카카시아꽃 익은꿀과 모듬은꽃 익은꿀이 들어 있습니다.

1.익은꿀 연고      ㄱ.100미리1병  10.000원

                        ㄴ.40미리 1병   5.000원

                   우체국택배 3.000원입니다. 30.000원이 넘으면 무료

 2.ㄱ.아카시아꽃 익은꿀  유리병(1.8리터) 1병에 80.000원배송비 무료

       고가의 꿀은 한병에 200만원도 있으며 그런꿀들이 익은꿀의 효과보다 좋을까요?

       ㄴ.모듬은꽃 익은꿀 유리병(1.8리터) 1병에 80.000원

3.말벌꿀 (익은꿀1.8리터에 말벌을 잡아 넣은 꿀)

   ㄱ.말벌50마리130.000원배송비는 무료입니다.

   ㄴ.장수말벌10마리 130.000원

   ㄷ.장수말벌20마리 180.000원

   ㄹ.장수말벌40마리 280.000원

   ㅁ.장수말벌독(40마리)200.000원

안녕하세요.

올해는 아카시아꽃이 일찍 피게 되어 초기엔 추위에 후기엔 극심한 가뭄으로

영향이 컷지만 울 꿀벌 많은 수고ㅛ를 해주웠습니다.






키우기는 일반 양봉가들처럼  2월경 빠르면 1월초순 부터 키우기 시작을 합니다.

 세력이 확대되면 4월말 5월초 되면 3.4단 세력이 형성되고 큰세력을 만들어서

아카시아꽃 시즌을 맞지만 한국의 밀원 상황은 날씨만 좋으면 꽃꿀은 벗꽃이 필때부터 받으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규모로 밀원지로 이동 해서 아카시아꿀을 받습니다.

매일 매일 채취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아카시아꿀이 들어오고 숙성 시키고 하도록
충분한 공간과 시간을 줍니다.
큰 꿀벌 세력이 십만에서 15만정도의 강군의 꿀벌이 옹아리고 옹아려서 숙성 시킵니다.

 









초창기엔 3.4단 정도 였는데 봄벌을 잘 키웠지요.

올해 담은 머리 위까지 올라간 6단 마천루 벌통입니다.

큰 세력이 이렇 숙성시켜서 완숙 시키기 때문에 맛과 향 힘 생성 세포 재생력 염증 제거력등이 다르게 나옵니다.





 

아카시아꽃이 지고 나뒤로 1주일정도 에서 수확이 시작되어

6월중에 수확을 합니다. 한번에 모두다 수확은 못하고 6월후반까지 수확을 합니다.

어떤 지역은 45도 산비탈을 50미터까지 오솔길을 가야 하기 때문에 등받이 해서

가지고 내려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확기에 사람을 써서 다녀 보지만 젊은 애들도 벌통 하나를 운반하기 힘들어 하고

특히 말벌 처럼 강해진 꿀벌이 옷을 뚫고 쏘이면  감내 하기도 어렵고

병원을 가야 하기 때문에

수확하는 일은 거들어 줄수가 없어서 결국 일은 혼자서 수확을 합니다.

 

왼쪽 첫번째는 아카시아꽃 익은꿀을 수확할때 벌옷을 뚫고 쏘인 자리

살이 녹았습니다.

두번째는 보통때 꿀벌침에 쏘인 자리 전 별로 안부어요.

오른쪽 두개는 장수말벌에 쏘인 직후

타는듯한 고통은 어디 비교 할데 없이 아픈데 이런 고통이 익은꿀 수확할때 나옵니다.

 

 


 


 아카시아꽃이 지고 밤꽃이 피기 전엔 밀원이 적게 나오는 시기라 꿀벌들이

아카시아꿀꽃 익은꿀을 수확하면 전쟁이 납니다.

그래서 아침 일찍 수확을 하게 됩니다.

 

 



 

아카시아꽃꿀이 들어오면 마치 태업상태로 전환됩니다.

이러면 꽃은 지천 인데  꿀벌들은 일을 하러 가지 않으니 봉주의 입장에서는

채밀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로지 숙성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두웠던 벌통

1층엔 아카시아꽃 꿀이 모아지면서 벌집에 저장된 꽃가루들

 

 

아카시아꽃꿀이 막 들어오고 벌통에 차게 되면  수분 농도가 25~30% 이상이 되기때문에 

양봉가들은 아래의 상태일때 수확을 합니다.

매일 또는 많이 들어오면 두번 이상 수확을 해서 인공 농축을 합니다.

한드럼에 한말 정도 수분 농축을 해서 시장에 내놓지만

저는 온전히 꿀벌이 숙성 시키도록 하여 내놓습니다.

빈 벌집을 밑으로 털었을 뿐인데 물꿀이 쏟아집니다.

 

 

 

 

 

집에 빈둥 거리는 것이 아니라 숙성 시키는 것입니다.

그리고 충분한 공간이 없으면 그런 상태에선 분봉나게 됩니다.








 강한 세력에서 오래도록 숙성 시키도록 두워서 꿀벌이 형성시킨 5.6단 벌통 상층부인데 꿀벌이 새로이 만든 보물입니다. 아니 꽃입니다.

많은 사진이라 보기에 헤푸겠지만 귀한 사진들입니다.

 5단 상층부에 형성된 아카시아꽃 익은꿀이지만 밀랍으로 밀어 부쳐서 꽃이 피웠습니다.






 

1단 벌통 에서도 2단에서도 벌세력이 크면 며칠 사이 꿀이 차고 밀방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수분 농도나 숙성 강도는 차이가 납니다. 

 

 


 
 지금 보고 있는 사진들은 올해사진이고요.

매년 아카시아꽃 익은꿀을 수확하고 담은 사진들은  담아 왔습니다.













수확하면서 찍은 사진이라서 사실 마음은 바쁘기 때문에 

사진을 담는 것도 힘든 일이긴 하지만  남는 것은 사진 뿐이더군요.

저의 인생이고 역사라고 생각 합니다.



 섬인데 초기엔 갈대 속에 숨겨서 아카시아꿀을 받았는데 비가 많이 오면 잠겨서 산아래쪽으로 옮겨  이렇게 숙성 시켜 완숙 시켰습니다. 












 배경이 다르죠 저희 지역은 밀원이 크지 않고 대규모 양봉가들이 자릴 잡고 있어서 피해서 꿀을 받게됩니다.


먹는 황토 페인트 칠한 벌통입니다.

나름 개발해서 만들었습니다.


 

 



대나무속에서 아카시아꿀이 숙성 완숙되었습니다. 

 

 





 작은 산 절개지 아래에 있는 벌통입니다.

 













 

익은꿀 수확을 유효하게 하기 위해 벌리는 일을 합니다.

밑에서 숙성 시켜 위  5.6단까지 올리기 때문에

꼭 밀방을 해야 완숙된 꿀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잘 숙성되고 익혀지면 빛이 납니다.

보실까요?

 

 

 5.6단벌통에 밀방된 벌집아래 새 벌집에 생성된 아카시아꽃 익은꿀 

색상이 일반 시중에 유통중인 투명 아카시아꽃 꿀하고 다르지요.

 


그래도 꿀이 차면 꿀벌들은 밀방을 합니다. 

벌집 하나의 무게는 대단히 무겁습니다.

이것을 하나를 6단에서 내리는 일은 엄청 힘이 듭니다.

기계의 힘을 빌릴수도 없지요. 온몸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허리가 힘이 듭니다.

 

 

 



 

아무지게 밀방된 사진인데

 







 

 

이를 못하게  벌리는 일을 해도 꿀벌은 막게 되더군요.

 



아카시아꽃꿀이 숙성 익혀지는 동안 벌통안에 충분히 모아지며

저장되고 덧칠된

프로폴리스

익은꿀엔 이 프로폴리스 함유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잘숙성된 완숙꿀은 생꿀에 비해 마누카꿀 연구단지에서는 80배 효과 차이가 있다고

하고 일본 옥천 대학에서는 40배 차이가 있다는 연구조사 발표가 있었습니다.

모듬은 꽃 익은꿀에는 우리지역에 아카시아꽃이 진뒤로 밤꽃 여정목, 예덕나무,자귀나무꽃 구슬나무꽃이 피어

꿀을 내주웠고 생꿀로 바로 수확한것이 아니라 충분히 숙성 시켜 익혔습니다.  

 

 

 

 

모듬은꽃 익은꿀은 벌세력은 아카시아때 있었던 꿀벌들이 가져오지만 세력은 

3.4단으로 해서 수확을 합니다.

아카시아꽃 익은꿀 수확직후 벌 세력입니다.

장마 직전후까지여정목 구슬 밤꽃 자귀나무꽃 예덕나무에서 꽃꿀이 들어와 숙성되고 익혀졌습니다

 

 


 

 

 

 

 

수확한 익은꿀은 집으로 가져와 작업장에서 채밀을 집사람과 큰 딸아이가 도와 줍니다.

꿀이 식어 버리면 채밀이 어렵기 때문에  식지 않게 하여서 바로 채밀을 합니다.

 

이렇게 밀도질 하면 순수 천연 밀랍도 많이 나옵니다.

조금씩 통에 담아서 채밀후에  채밀기에 꿀을 내립니다. 


초기에는 수동 채밀기로 했는데 너무 고생을 해서 자동스텐 채밀기로 채밀을 한답니다.

 

 

 


이렇게 잘숙성된 익은꿀은 다양하게 이용 가능 합니다.

몇나라들에서는 의료용  연고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난 십여간 익은꿀에 대한 자료와 또 생산과 경험 판매 후기들은 믿기 어려운 것들 이었습니다.

고스란히 담아서 블러그에 저장 하였고 카페들에서 담았습니다.

익은꿀 가격은 생꿀(인공 농축한 꿀)에 3.4배 더 받아야 한다는 것이 공통적인 생각 있는 양봉가들의 의견 이었습니다.

마누카꿀은 항산화 물질은 80배 차이가 난다고 발표 하였고 그런 차이를

수치화 해서 전세계 시장을 공약하고 있습니다.

현대인의 질병치료와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공약하고 있고 마누카꿀이 국내에서는

보통 수치 15정도 또는 수치 5 정도를 구할수 있으며 그 이상은 구하기도 어렵고 비쌉니다.

마누카 꿀을 드셨던 분들이 아카시아꽃 익은꿀로 갈아 타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유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맛이 너무 좋다고 하시더군요. 

외국에서 수입되는 꿀연고는 이런 속깊은 사연이 있습니다.

외국 꿀이 다 좋다 이렇게들 생각 하시는 것 같습니다.

불신이 큰 국내 현실이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조사를 해보니 80%는 꽃가루가 없는 꿀이랍니다.

즉  꿀의 효능이 없는 꿀들이 유통되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익은꿀 생산 초기 부터 가격논란은 많았습니다.

왜 비싸냐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50.000원 정도 하였으니까요.

보통 옥션에선 만원대 2만원대 꿀들도 넘쳐 났으니까요.

그러나 지금  받고 있는 가격도 사실 질 대비 매우 저렴한 가격입니다.

다른 건강 식품들을 똑같은 기준으로 본다면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는것은 확인 가능 하실겁니다.

예약해서 매년 드시는분은 고급 토종꿀도 드셔보셨고 꿀은 정통 하시는데

익은꿀이 매우 저렴하다고 말씀 하십니다.

시중에 유통중인 꿀을 먹고 충치가 생겼다는 분이나 다른 질병에 원인이 되었다면

싼게 싼것이 아닐 겁니다.

익은꿀은 비싸게 보이지만 실상은 신뢰 상실로 인한 가격 하락이지   결코 질대비

비산 꿀이 아닙니다.

십여년간 생산 경험 후기들을 통합해서 사용 설명서로 담았습니다.


 


 


 

익은꿀은 저에게

 

초강력 면역력을 갖게 합니다.

그라인더에 갈린 상처에 아무 것도 안바르고 염증이 안생기고 나았어요.

 

오른쪽은 최근 사진인데 상처 흉터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성인 아토피에 일주만에 익은꿀을 먹으면서 잡혀진 상태입니다.

완치되는 기간은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그러나 노력한 만큼 빨리 해소 됩니다.

 

 

익은꿀에 매료되어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걸어온지 십여년이 넘어 섰습니다.

십여년 먹어오면서  또한 생산판매 해오면서 여러 자료들과 경험과 후기들을 통해

익은꿀 사용설명서를 만들었습니다.

★익은꿀 사용방법★

익은꿀은 손상된 세포를 회복하고 재생하며 염증을 삭혀 내며 몸에 힘을 일으켜 활력을 생성

시키기 때문에 잘 드시는 식사(질좋은 영양식)와 적절한 운동을 하면 몸은 더욱 강해지게 하는

특성이 있어서모든 질병 치료에 기초이고 아름다운 꿀피부를 형성하면서 운동력을 극대화 하는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몸체를 형성 시킵니다. 익은꿀을 꾸준히 먹으면

 신체 나이를 줄어들게 합니다.

익은꿀을 연고로 쓰실땐 깊은 상처엔 원액이나 거즈로 사용되지만 약한 피부엔

익은꿀5~50%로 해서 물,오일,로션등과 혼합 사용되어야 한다.

가렴이나 쌔겨지는 현상이 나오기 때문에  그때는 씻어 주워야한다.

햇빛화상,화상흉터 재생이나 아토피 가렴증이나 알르네등  처럼 범위가 넓을땐 물에 혼합하여

손부무기로 뿌려주면 편합니다.

가렴이 오거나 통증이 오면 바로 뿌려주면 편합니다.

1. 각 종 가려움증: 신기할 정도 편합니다.

*아토피 : 익은꿀을 식후 한수저씩 먹으면서 질좋은 식품을 같이 병해서 먹어주면 몸에 영양축적을 통해 강해지며

바를때는 어릴수록 또는 민감 할수록 약하게 소량 흡수(익은꿀5~50%로 해서 물,오일,로션등과 혼합 )될 정도로 바른다. 해로운 식품은 절대로 피한다.

2. 무좀 : 깨끗이 씻고 바르고 양말을 신으면 간단합니다. 재발이 되지만 그때 간편하게 바르면 쉽습니다.  발톱무좀:요지로 찍어바르고 랩으로싸고 양말 신고 자면 됩니다.  하루 저녁 한번 한다.

3. 여드름 : 아침저녁으로 원액을 흡수될 정도로 바르면서 식후 한 수저씩 먹는다.

 여드름이 잘 익으며 심하면 병원에서 짜주면 빠르게 여드름이 얼굴에서 사라지며 피부가 부드럽고 맑아진다.

4. 습진 : 역시 발생된 부분을 바르면 편합니다.

5. 땀띠 : 쉽게 (즉방)잡힌단 보고입니다.

6. 치질 : 헤개지고 가려움을 잡아줍니다. 깨끗이 씻고 찍어 바르면 편합니다.

          최근엔 꾸준히 발라주면 치질이 잡혔다는 보고입니다.

7. 눈병 : 원액은 소량으로 넣거나 타진 꿀물을 한 두 방울 떨어뜨려주면 아픔이 잡히며 쉽게 편해진다.

8. 꿀 피부 : 소량을 로션 ,스킨, 알로에 등과 혼합하여 피부에 바르면 세포들이 회생하고 맑고 부드러워지며 빛납니다.

9. 근육통 : 익은꿀은 ph3.58전후로 나오며 아픈 부위에 바르고 비닐로 덮고 옷 입으면 됩니다.

10. 꿀 샴푸 : 샴푸에 0.1~10%의 익은꿀 넣으면 천연 꿀 샴푸가 됩니다.

두피가 강해지고 머릿결이 부드러워 지며 비듬에 좋습니다.

11. 입안 염증 : 익은꿀을 물고 있거나 솜에 묻혀 10여분 작용하게 한다.

12. 발바닥 갈라짐 : 익은꿀을 바르고(솜에 묻혀) 양발 신으면 됩니다. 아픔이 멎고 몇 번으로 해소됩니다.

13. 장염설사 : 한 끼 정도 비워진 상태에서 한수저 정도 원액으로 먹고 덜 맵게 식사를 하면 잡히는 것을 봅니다.

14. 체질개선 : 매일 식후에 익은꿀을 드시면 밥에 영양분이 각 세포로 잘 전달되면서 영양공급이 잘된 세포들이

강해지기 때문에 몸은 강해지고 스트레스나 압력 또는 운동 등이 나를 업그레이드 시킵니다.

15. 꿀 커피 : 블랙커피에 익은꿀을 드시면 몸은 뻗치는 힘을 느끼시게 됩니다. 맛이 있게 본인 취향을 잡으면 됩니다.

16. 익은꿀 음료 : 1L병에 익은꿀1 물9 소금1스푼 커피 3스푼를 넣는다.(소금과 커피는 취향에 따라 조정)

*다이어트나 힘든 일에 운동에 한 모금씩 마시면 꺼지지 않는 힘이 생성됩니다.

17. 다이어트 : 정상적인 매끼 식사 후 다른 야식과 인스턴트식품을 피하고 영양식단을 잘 먹으면서

적절한 운동을 하실때에 익은꿀 음료를 마시면 몸에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기 때문에

다이어트가 되면서 몸은 더위나 추위를 잘 이겨 내게 될 뿐 아니라 강한 몸체를 현성 할 수 있습니다.

18. 몸을 따뜻하게 : 익은꿀을 식후에 먹다보면 몸이 더 따뜻해지면서 추위에도 더 잘 견디는 몸체를 보게 됩니다.

19. 더위를 시원하게 : 익은꿀 음료를 마시다 보면 몸에서 땀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증발 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체질적으로 열이 많으신분들 추위를 타신분들에게 익은꿀은 변화시키는 힘을 줍니다.

20.아이들 힘과 키 성장 : 익은꿀을 꾸준히 먹다 보면 소화 흡수력이 높아지고 영양 축적이 세포로 잘되기 때문에

잔병이 없어지고 피부는 아이들 보연의 피부로 변화하며 힘과 키 성장을 촉진시키게 됩니다. 식후 차스픈 ~ 한수저씩 먹게 한다.

21신체 나이를 줄이려면 한 달 한 병 정도의 익은꿀을 먹어야 몸에 여유 있는 힘 생성 지속되면서 세포들이 야무지게 되고

몸이 빨리 업그레이드됩니다. 동시에 좋은 천연식품을 잘먹어야하며 적절한 운동도 필요합니다.

22 : 화학요법과 방사선 치료시 정상세포들이 손상된 것을 회복시키고 소화흡수력을 살아나게 해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준다.

몸에 매 식후 한수저 정도 떠서 먹고 물대용으로 약하게 탄 익은꿀 물을 먹게 한다. (

15일에 2.4로 한 병)고영양식의 음식을 먹도록 마련해서 먹게 한다.

23. 위장 : 처음엔 약하게 적응되면 양을 늘려먹는다. (식후 티스픈으로 하나에서 나중엔 한수저)

24. 감기 : 몸에 동력 힘이 일어나도록 한 수저씩 수시로 먹는다.익은꿀을 꾸준히 하루 한 스푼이라도 먹으면

감기가 잘 걸리지 않는다. 보통은 그냥 스쳐 지나가거나 걸리더라도 빨리 낫는다.

25 기침천식: 한수저씩 원액으로 기침이 나올때 먹는다. 심각한 폐질환엔 병원치료와 함께

한수저씩 꾸준히 먹다 보면 몸 전체적으로 강해지면서 숨쉬는 것이 자연스럽게 된다.

26강아지: 홍역/장염 설사때 주사기바늘을 뽑고 입안에 넣어주면된다. 기침천식때에도 그리 해주면 바로 잡히는 신기한 힘을 보여준다.

27관엽식물 고급화분 익은꿀물을 약하게 타주면 광택이나고 자체 생명력이 생겨 물을 적게 주워도 잘 견디고 생생하게 잘 자랍니다.

28당뇨:식후 한수저씩 먹는다. 세포 재생력과 활력을 통해 몸 전체 세포들이 강해지면서 좋아집니다.

29.운동력:힘생성이 잘되고 길게 오랬동안 뛸수 있고, 몸에서 염증이 잘 안생기기 때문에 많은 운동량을 소화 한다.

 30.허리아픔: 익은꿀을 식후 한 수저 씩 먹어주면 몸에 활력이 돌면서 말단세포로 영양이 공급되면서
허리 아품이 없어지고 허리가 강화된다

 

보관방법:햇빛이 들지 않는 곳 (굳어지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25~ 30도 보관) 

 




 화를 늦추는 익은꿀

알로카시아 도라  익은꿀을 먹고 남거니를 주니 잎이 열두게 나왔어요. 

키워보시분들은 아시겠지만 보통 3.4개 잎을 유지하며 키워도 잘 키운 것인데 이게 가능 할까요?

작년부터 새로이 키우고 있는데 잎이 7개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노화는 세포 수명이 다하면 분열이 이뤄지면서 대체 되지 못하고 사멸되면서

세포밀도가 줄어드면서 몸의  기능들이 떨어져 질병에 시달리며 죽어갑니다.

익은꿀은 세포 수명을 연장 시킨다는 실체적 증거와 이해를 하게됩니다.






익은꿀의 활력과  남다른 체력으로 축구와 야구를 하고 있는데요.

늦게 시작해서 선발투수까지 도전하고 있습니다.

극강의 면역력에서 이루지는 체력은 일반인들과 비교 우위에 있습니다.





저에요. 66년 말띠랍니다.

익은꿀을 먹으면서 천연 코팅이 잘되기 때문에  로션을 바르지 않습니다. 너무 번들거려요. ^^

감기는 거진 걸리지 않아요.

베이거나 깍이는 상처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없어지는 군요.

골프공을 70.80미터를 100여개를 연속던지는 괴력이 나왔어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축구를 하면 가장 활발하게 오랬동안 뛰는 백말띠입니다.

익은꿀의 활력이 충만되면 내부에서부터 올라오는 삼손의 힘을 느끼는 때가  있습니다.

이땐 자신감 충만이지요.

성경 잠언 24:13에서

솔로몬의 권고는 참되더군요.

"꿀이 (몸에)좋으니 먹으라"

 

비교할데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2009년 모닝 와이드 출연하면서

서울에 있는 하늘 스포츠 의학병원 조사 결과 입니다.

그 자료가 sbs모닝 와이드 검색에서 볼수 있습니다.

꿀미남이나 한영오로 검색 해보세요.

신체 나이가 무려13년이나 젊게 나왔습니다.

13년 젊게 나온 신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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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리향님의 익은 꿀을 먹으면서...가로수 그늘 2014.12.23. 19:05

살아 오면서 대형마트나 전문 매장에서
좋다는 꿀을 구입해 먹으면서
음식에도 활용해 왔다

그러나 몸이 약한 편이고
특히 추위를 너무나 타는 편이라
아마 대한민국에서 제일 추위를 잘 탈꺼라
주위에 평판이 자자?한 가운데
면역력이 약해 여러 질병에도 자주
노출되어 왔다
꿀이 도움이 될꺼라 위의 내용대로
잘 활용해 왔으나 별반 나아진건 없었다
그러다
카페에서 철리향님의 익은 꿀을 알게 되어
주문해서 지금 2달여 가까이 먹고 있는데
고질화 되어 왔던
추위가 조금씩 덜 타게 되고 있고
감기도 예년 같으면 그동안 벌써 여러번 걸렸을텐데
한번도 걸리지 않고
그외에 잔병치레들이 익은 꿀 먹기 시작한 후론
아직 전혀 없는 상태다
익은 꿀은 나에게 새로운 변화.
그리고 새로운 시작이다.
어디서나 접할수 있는 꿀들을 그동안
많은 세월동안 먹었어도
별다란 도움은 받지 못했는데
철리향님의 익은 꿀은
확실히 어느 누구에게나 일반적인
특별한 효능이 있다는걸
후기에 기록하고 싶어 이글을 쓰며
동생네도 익은꿀을 권해 먹고 있다
동생 식구들도 물론
좋은 효과로 만족해 하고 있다
바른 건강이 바른 삶의 척도라 생각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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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에든  모듬은꽃 익은꿀  벌집을 벌리고 벌려서 밀방되지 않도록 하여 숙성되어 빛이 납니다.

고급 토종꿀을 드셨던분들이 좋아 하십니다.

벌집에 든 모듬은꽃 익은꿀과 아래 왼쪽 모듬은꽃 익은꿀과



 

익은꿀에 말벌이 들어 있는데 말벌독이 익은꿀과 함께 힘을 줍니다.

말벌독의 주성분은 단백질이며 익은꿀에 절여지면서 맛과 힘생성 연고성이 높아집니다


 




 


 

수입되는 꿀연고는 초고가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처방으로도 쓰여 진다고 하는데 30그램에 5만원대랍니다. 나눔 감사후기를  주신 사진입니다.

 

 

연고용엔 아카카시아꽃 익은꿀과 모듬은꽃 익은꿀이 들어 있습니다.

1.익은꿀 연고      ㄱ.100미리1병  10.000원

                        ㄴ.40미리 1병   5.000원

                   우체국택배 4.000원입니다. 30.000원이 넘으면 무료

 

2.ㄱ.아카시아꽃 익은꿀 3.3킬로 유리병(1.8리터) 80.000원

       익은꿀은 일반 생꿀에 3.4배 더받아야 하며 옥션에 120.000원판매도 했습니다.

   ㄴ.모듬은꽃 익은꿀3.3킬로 유리병(1.8리터)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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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장수말벌20마리 180.000원

   ㄹ.장수말벌40마리 280.000원 




농협 635011-52-102492  한영오

연락처010-2622-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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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철리향 꿀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12.13 익은꿀은 세포 재생력과 염증 제거력이 있어서
    모든 피부 질환에 이용 응용가능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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