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살고있습니다. 작년9월에 한국을 방문했다가 형부를 통해 아빠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쭉 유튜브를 보니 신뢰가 갔습니다. 저는 30대에 주식을 했다가 손실을 보고 주식시장에서 떠났습니다. 주변 지인들도 대부분 손실난 사람들만 있어서 주식은 도박이라는 인식이 생겨버렸습니다. 6개월동안 부자아빠 유트브를 보고 신뢰감이 생겼습니다. 부자아빠의 든든한 돌다리가 있으니 한걸음 한걸음 다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주식계좌를 트지 않고 일본에 왔는데 조만간 한국에 들어가서 주식계좌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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